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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남침전쟁 72주년 호국보훈의달 6월에 터뜨 릴 본격적 도발 '신호탄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5일 오전 6시 와 6시37분, 6시42분께 등 총 3차례에 걸쳐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 방향으로 ICBM으로 추정되는 탄도미사일을 1발씩 3발을 연속 발사한 北을 강력 규탄했다. 
활빈단은 올해들어 17번째 무력도발이자 지난 12일 초대형 방사포(KN-25)발사 이후 13일 만에 이뤄진 무력도발에 대해 이종섭 국방부장관 ,원인철 합동참모본부의장에 "추가도발에 대비 한미간 긴밀한 공조로 감시·경계를 강화하라"고 촉구했다. 이에 활빈단은 윤석열 대통령에 새 정부 출범이후 2번째,조 바이든 미국대통령이 한·일 순방 일정을 끝낸지 하루만에 감행한 무력도발은 "6·25남침 전쟁 72주년으로 호국보훈의 달인 6월에 본격적 도발의'신호탄'이 될 수 있다"며"대통령직 취임 선서 기조대로 유비무환·총력안보를 다져 민관군 국태민안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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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또 ICBM 탄도미사일 3발 연속 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