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대 등 대힉생들 마약투입 연합 동아리!검·경,청년층 마약사범 일제소탕 엄벌!마약수사청 설치해야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대규모 마약 유통이 서울·경기·인천 수도권 13개 대학 재학생들 유흥 연합동아리에서 드러나 대학 캠퍼스까지 마약유통·투약이 횡행하자 부패비리 추방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국가사회정의국민행동본부는 6일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앞에서 마약 사범 일제소탕과 엄벌 요구 시위를 벌인다.
고급 풀파티·외제차·호텔 등의 무료·저가 이용을 내세운 유흥 동아리’의 회장과 운영진은 공동으로 마약을 구매후 회원들에게 두 배 가격으로 되팔아 수익금을 챙겼고 회원들에게 대마는 물론마MDMA·LSD·케타민·사일로시빈에 필로폰까지 투약하게 했다.
이에 활빈단은 "마약이 청년세대층을 중심으로 대학가를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고 호텔 스위트룸 에서 집단 투약하는 등 심각한 지경의 퇴폐 상황이다"며 "대학내까지 침투해 이른바 SKY대 등 명문대생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는 실정이다"고 우려하면서정부에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할 마약 확산 긴급 차단책을 촉구했다.
앞서 지난해 4월 윤석열 대통령은 고교생 마약음료 사건 당시 마약 문제의 심각성을 깊히 인지해 최고수위의 강경대응에 나서 '검·경 에 마약수사 총력 긴급 조치를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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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 경,청년층 마약사범 일제소탕,마약수사청 설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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