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통수권자인 윤석열 대통령은-별들의 전쟁'맞고소전-정보사 기밀 유출 엄정 처벌하라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해외 북한 군사정보 수집과 첩보 업무에 특화된 부대로 국정원 기능과 쌍벽을 이루는 국군정보 사령부(정보사)내 간첩질 군무원 사건에 이어 사령관과 예하 여단장이 볼성사납게 맞고소하는 별들의 전쟁을 벌이는 과정에서 외부로 기밀이 유출된 사건이 벌어지자 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홍정식)은 국가사회정의국민행동본부와 9일 국군통수권자인 윤석열 대통령에 "휴가가 끝나는 즉시 국민적 공분을 일으킨 관련 장성들을 일벌백계로 엄정조치하라"고 강력하게 촉구했다. 
활빈단은 '해외특수활동 블랙요원 신상유출'범행이 일어난 정보사 조직의 나사빠진 기강을 바로 잡을 사령관과 대북 휴민트(HUMINT·인적 정보 수집)를 책임지는 여단장인 최고 지휘부간 정보사 출신 예비역 단체인 '군사정보발전연구소'의 영외 사무실 이용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으며 장군 답지 않게 욕설·폭행·직권남용·하극상 등 '막장 진흙탕 난장판 싸움'으로 "기밀공작 명칭인 '광개토사업' 암호명 마저 노출 되었다"며 "김정일과 북한군부 핵심들도 놀라며 미소지을 창군이래 유례없는 망동으로 이적행위로 보지 않을수 없다"고 국민 들의 우려 섞인 쓴소리를 담아 맹비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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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 전쟁'맞 고소전-윤 대통령 정보사 기밀 유출 엄정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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