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괴담선동으로 사회적 약자 도울 국민혈세1조6000억 원 들어가”대통령실,野에 “대국민 사과해야”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4일 대통령 실이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괴담’이 거짓으로 드러났다”고 비판하자 야권에 “개관적이고 과학적인 근거 없이 국민을 불안하게한 괴담이 거짓 선동으로 밝혀졌다” 며 “야당 지도부는 모르쇠로 일관하지 말고 즉각 대국민 사과하라”고 강력하게 요구했다. 
활빈단은 야당 대표들을 향해 “핵폐기물,제2의 태평양전쟁 같은 괴담 선동을 하지 않았으면 이 과정에서 투입된 국민혈세 1조 6000억 원이 사회적 약자들에 쓰일 수 있었다”며 무책임하고 민익에 반한 야당發 마구잡이식인 고질적이고 반대를 위한 반대 등 대립과 갈등을 조장해 폭염속 국민 피로감 높히는 정쟁 유발 행태를 맹비난 했다. 
▲2023년 8월 노량진수산시장에서 홍수환 전 세계 챔피언과 함께 활빈단 회원들 -어민 수산인 횟집 살리자-안전한 우리수산물 소비촉진 범국민운동 부산 자갈치 시장,강릉,포항 등 전국순회 활동 앞서 윤석열 정부는 1년간 해양 방사능 조사지점을 92개소에서 243개소로 확대 했고 “수입 신고된 모든 수산물에 대한 생산지 증명서를 확인해왔다”며 “국내 해역,공해 등에서 시료를 채취해 4만9600 여건을 검사한 결과,안전기준을 벗어난 사례는 단 한 건도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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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소리-民心]“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괴담선동 野 대국민 사과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