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종합일간신문
2018년09월25일화요일
                                                                                                         Home > 국제
  국무부“북한측 공식 언급 없어도 동맹인 한국 믿고 회담 준비
기사등록 일시 : 2018-03-23 23:56:54   프린터


▲헤더 노어트 미국 국무부 대변인이 22일 정례브리핑에서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VOA)


미국 국무부는 동맹인 한국을 신뢰하기 때문에 북한의 공식 확인이 없어도 미-북 정상회담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 부과 조치가 중국의 대북 정책에 변화를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도 강조했다고 미국 소리방송이 보도했다.

 

국무부는 미-북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 문제에 있어 동맹인 한국이 최고의 역할을 맡아주고 있다고 밝혔다.

 

[녹취: 노어트 대변인] “South Korea has been our perhaps best in our locker in dealing with this issue. As neighbors, as two countries had a preliminary meetings already, They worked out some of these frame work at the Olympics, and so, we trust our allies and partners, so we trust South Korea.”
 
헤더 노어트 국무부 대변인은 22일 정례브리핑에서 정상회담과 관련한 북한의 공식 언급이 없는 데 대한 논평 요청에 남북한이 이웃으로서 벌써 ‘예비적 만남’을 가졌고, (동계) 올림픽 기간에 관련 사안에 대한 윤곽을 잡았다고 답했다.

 

또 동맹국과 파트너 국가를 믿는다며 한국에 대해 신뢰를 바탕으로 회담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상대국의 확인 없이 정상회담을 준비하는 것이 불편하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복잡한 외교’ 사안으로 가끔 이런 방식으로 진행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북한과의) 대화를 고대하고 있고, 한국을 신뢰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녹취: 노어트 대변인> “This is just a complicated diplomacy I think this is the way it works sometimes, we are looking forward having this meeting and conversation and we trust South Korean allies.”
 
이어 트럼프 행정부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 부과 조치가 북한에 대한 중국의 대북 노선에 변화를 줄 수 있지 않느냐는 우려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다고 일축했다.
 
노어트 대변인은 미국과 중국은 복잡한 관계를 갖고 있지만 함께 처리해 온 주요 사안 가운데 하나가 북한이라고 지적했다. 중국은 유엔안보리 대북 제재를 지원해 왔고 이런 입장은 변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녹취: 노어트 대변인] “We have a complex relationships, certainly with China. One of the key things we would be dealing with China is DPRK. Let me remind you that they voted and supported of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s and on sanctions for North Korea, so we don’t believe that hasn’t changed.”
 
또 취임 직후부터 중국의 불공적 무역에 대해 지적해 온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인 노동자와 미국 기업의 이윤 창출을 위해 마땅히 부과할 수 있는 관세 조치를 내렸다고 해서 중국이 자국에 이익이 되는 한반도 비핵화 정책으로부터 뒤로 물러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녹취: 노어트 대변인]“China recognizes it is also in their best interests to push the denuclearization of Korean peninsula and I don’t’ think they will back away from that because we impose tariffs rightfully so to benefit and help out American workers and American companies. This is no surprise.”
 
이어 한반도 비핵화 추진은 미국뿐 아니라 중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가 바라는 것으로 (북한) 김정은의 핵무기 포기는 미국 만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는 중국도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녹취: 노어트 대변인] This is not just something that US is asking for cooperation on denuclearization of Korean peninsula, many countries are including China. So it is not just for our interests to get Kim Jon Un to give up his weapons program. It is a China’s interest as well. And Chin is recognize that.”
 
노어트 대변인은 한국 정부의 ‘미국과 남북한 3국 정상회담’ 언급에 대해서는, 한국과 북한이 미-북 회담에 앞서 만남을 계획하고 있다면서 ‘3국 정상회담’에 대해 전할 말이나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녹취: 노어트 대변인] “South Korea and North Korea are planning to have a meeting ahead of our summit which we have not announced any date yet at this point. They are planning to have a meeting and we are in close coordination with South Koreans”
 
다만 미국은 한국, 일본과 긴밀이 협조하고 있고 여전히 북한과 만날 것이라는 전제 속에 준비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정근 기자
기자의 전체기사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기사등록일
1922 외교부,이란 테러 행위 강력히 규탄 유태균 기자 2018-09-23
1921 미 상원서 북한 비핵화 비관론 확대 이정근 기자 2018-09-09
1920 국무부“북한 핵개발 지속 IAEA 평가 정확 이정근 기자 2018-08-24
1919 미 전직 관리들 “남북회담 개최 긍정적 이정근 기자 2018-08-14
1918 백악관 “미국 목표,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확인 이정근 기자 2018-05-31
1917 트럼프“미북회담 판문점 개최도 고려 이정근 기자 2018-05-01
1916 매티스“북한과의 평화 향한 길 논의 중 정승로 기자 2018-04-22
1915 미 국방부,시리아서 사망한 미군 신원 확인 이정근 기자 2018-04-02
1914 국무부“북한측 공식 언급 없어도 동맹인 한국 믿고 회담 준비 이정근 기자 2018-03-23 368
1913 매티스 국방“대북 군사옵션으로 외교적 노력 이정근 기자 2018-02-08
1912 백악관“이방카 고문, 평창올림픽 폐막식 참석” 이정근 기자 2018-02-07
1911 미 재무부,올해 첫 독자 대북제재 이정근 기자 2018-01-25
1910 일본-리투아니아,북한 핵 미사일 위협 공동 대응 합의 이정근 기자 2018-01-14
1909 트럼프,1조5천억 달러 감세안'서명 이정근 기자 2017-12-23
1908 틸러슨 국무장관“시작하려는 건 협상 아닌 대화” 정승로 기자 2017-11-11
1907 평양과기대“국무부,미국인 교수 46명 방북신청 거부” 정승로 기자 2017-11-07
1906 미얀마,북한 외교관 사실상 추방 이정근 기자 2017-10-21
1905 미 대법원,트럼프 여행금지 명령'일시 허용 이정근 기자 2017-09-13
1904 일본 내 북한의 핵 미사일 공격 경각심 늘어 이정근 기자 2017-08-22
1903 트럼프 대통령“화염과 분노 발언 정승로 기자 2017-08-11
  1  2  3  4  5  6  7  8  9  10   
이름 제목 내용
 
 
걸그룹'얼라이크, 여..
  인간의 운명은 다 정해진 것인가?
  학교 내 청소년단체 활동의 필요성
  산사(山寺)는,한국불교 문인들의 고향이..
  이순신장군은 청백리?
  나홀로소송은 어떻게 해야하나?
  인터넷신문 등록요건 반대 자유 침해 우..
  정몽구 회장,대법원 판결 겸허히 수용해..
  소년 급제 이준석,새벽 술 마시고 고자질..
  구제역 확산 일로, 적극적 대응책 마련을..
  꽃동네 진실을 조작한 추적 60분 KBS TV ..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 노비구승.노비구니..
  상지대학교 사학비리 책임자 김문기 총장..
  의경부대내 가혹행위,성추행 범죄 여전히..
  전교조,전임자 복귀 보다 법개정이 우선..
  철도노조 파업,노사관계 정부와 코레일 ..
혁신 그리고 경제번영
생산성 및 매출의 증가와..
청소년준거집단활동 발전방..
안병일 (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맹 ..
남북 한반도 평화선언,‘수..
2018년 7월 27일은 휴전협정 65년..
평창올림픽 후 2023 세계스..
안병일〔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
시진핑의 중국몽과 미국의 ..
중국 시진핑(習近平) 주석의 중국몽이 지난달 19~24일..
한 미 대통령 판문점 동반 ..
미국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이 판문점을 찾아 한미 ..
제5회 가톨릭영화제
제5회 가톨릭영화제가 17일 오전 11시, CGV명동역 씨..
피아니스트 양지,독주회 ..
피아니스트 양지의 피아노 독주회가 10월 2일 오후 7..
팬아시아필하모니아,예술..
팬아시아필하모니아의 세 번째 클래식 시리즈 ‘여름..
한약 백출 항염증 효과 및 면..
국내 연구진이 한의학에서 사용되고 있는 한약 백출이 염증을 억..
어깨 건강 상식 백창희 원장]..
어깨 통증은 아내도 남편도 모른다..
씨앤팜,無고통 항암신약 시대..
체내에 독성을 끼치지 않는 최대 무독성 용량(NOAEL) ..
해수욕장 안전관리 감사-어느..
신원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한 시민이 여름철 해..
여성의용소방대 화재예방 펼..
국제시장 및 부평시장 일대 화재예방캠페인 펼쳐 &nb..
군산해경 사랑 나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나눔인 정부포상에 ..
김선호 찾읍니다
김선호(13세) 남자      당시나..
이경신씨 찾읍니다
이경신(51세) 남자     ..
김하은을 찾습니다
아동이름 김하은 (당시 만7, 여) 실종일자 2001년 ..
강릉 주문진 자연산 활어 인..
동해안을 찾기전에 미리 동해안 자연산 제철 활어를 ..
국민 생선회 광어(넙치) 영양..
양식산 광어는 항노화, 항고혈압 기능성 성분 탁월&nb..
<화제>온 동네 경사 났..
화제 94세 심순섭 할머니댁 된장 담는 날 산 좋고 ..
뽀로로가 아이들의 운동습관..
아파트에 거주하는 가구들이 증가하면서 성장기 아이..
별나무
별나무 아세요?감을 다 깎고 보면주홍 별이 반짝인다..
중부소방서 지하 현지적응훈..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전재구)는 22일 오전 KT중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