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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님께 바란다

기사등록 일시 : 2014-01-03 17:51:33

[한국디지털뉴스 편집위원 우명주] 집권 2년차를 맞이하는 청마의 해 인 갑오년을 맞이하여 청마의 福을 받으셔서 2014년부터는 국정전반에 관해서 모든 대내외 정보력을 총동원해서 부익부 빈익빈 문제 남북통일문제 해양영토문제(독도 이어도 대마도) 지방선거문제 경제성장문제 새누리당 민주당 정의당 무소속 국회의원문제 관광문화문제 금융문제 사법정의문제 언론보도문제 청소년문제 교육문제 의료사회복지문제 문화재관리문제 경제발전문제 등에 관해서 대통령님의 모든 에너지와 힘을 발휘하여 선진강대국으로서 통일국가를 이루는데에 무궁화 꽃이 피어나서 국내외에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70억 세계인구의 힘과 에너지를 받아서 즐겁고 행복한 건강한 신바람 나는 2014년이 되기를 기원한다.

북한의 김정은 통치권자의 남북평화의 뜻이 담긴 내용을 잘 분석해서 핵개발문제 금강산관광문제 남북이산가족문제 개성관광문제 개성공단문제 외 여러 남북현안문제와 일본국의 평화 헌법개정 적극적 평화주의 동북아외교전 및 아베신조총리정부의 야스쿠니신사참배문제 외교정책(총무상. 관방상) 군사정책 사회복지 공무원 처우개선문제 경제정책 문화예술정책문제 무역정책문제 환율변동정책 정신대할머니문제 재일동포지위문제에 대해서 외교부장관 및 여러관계부처장관 청와대 여러수석비서관들과 정책협의를 해서 정확하게 정책결정을 하고 원만히 소통하여 한반도 문제해결에 있어서 통치권자로서 큰 힘을 발휘하여 대한민국이 세계 속에서 크게 신장이 되어서 UN무대에서 세계선진강대국을 이끌어 나가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란다.

국내경제면에서 경제부총리는 국무총리와 정책조정협의를 소통문화에 맞게 모든 일을 꼼꼼하고 정확하게 정책시행착오가 없이 정책결정을 해서 국내경제와 물가경제가 안정화 되고 활성화 되어서 국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삶을 영위하는데에 있어서 더 이상 정치 사회 경제 문제로 인하여 국민들이 불필요한 정신적 사회적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대통령비서실 직원들과 함께 정책조정을 해서 집권 2년차인 대통령님의 국정철학에 큰 힘이 되어서 정책문화 성공률이 크게 신장이 되기를 기대한다.

국내외서 대통령님에 관한 여론조사 지표에는 관심을 갖되 너무 긴장을 할 필요는 없다. 국가정책은 인기전략지지도에 너무 대입을 시키면은 정치사회학적으로 도움이 안된다. 더 나아가서 백마의 기상에 발맞추어서 국내외 시민사회운동단체 문제에 대한 관심을 국가사회발전 에너지로 승화 시키는 방법은 각 단체의 전문성 사회성 활동성에 의하여 나름대로 일을 하고 있는 시민사회운동 단체에 대해서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도에 의하여 각종법률제도와 지자체의 내규에 발맞추어서 시민사회운동단체가 신바람이 있는 일을 할 수 있도록 정당하고 보편타당성에 맞게 예산지원체제가 이루어지면은 국가사회문제와 갈등해소에 큰 힘이 된다.

더 나아가서 약 18만명의(추정숫자) 한국전쟁 참전용사 및 상이용사님들에 대한 기본적인 예우정책이 마련이 되어야 하고 남북분단 이데올로기로 인한 전쟁의 상처가 아직 아물지도 않았으며 이분들에 대한 보훈문화정책상 참전수당이 현물가시세의 공공성에 맞게 시행이 되어야 하고 교통문화면에서도 적정성 합리성에 맞게 국가보훈청 국가유공자증 발급만으로는 보훈사회학적으로 한계가 있으며 철도 비행기 버스 등을 이용시에 보훈사회문화정책상 예산편성을 해서 감면할인정책이 2015년도에는 시행이 되기를 바란다.

재삼 반복을 해서 지적을 하면은 인사정책상 2014년 새해에는 이문제가 사회학적으로 언론보도자료상 및 사회여론상 화제거리가 되어서는 안된다

대통령 비서실장의 긴급기자회견은 너무나도 아이러니하다

언제든지 공무원 인사정책이 필요하면은 대통령님의 정책결정하에 할 수 있으며 2014년 1월 2일 오후 시간에 긴급기자회견 용어는 언론사회학적으로 볼때에 부합이 되지를 않는다. 청와대 대변인의 발표로 충분하며 그리고 이일은 발표할 언론보도자료가 되지를 못한다는 것을 반성해야 한다.

이 일은 시간낭비 이었다. 청와대 출입기자들도 여러모로 생각을 많이 할 것이다.국정에 관해서 더 이상 국민들이 국정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대오각성을 해서 국민행복문화지수가 신장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에너지와 힘 그리고 지혜를 모으고 반기문 UN사무총장의 정책상 협조하에 대통령님께서 신바람나는 국정을 펼칠수 있도록 청와대보좌진 국무위원 서울특별시시장 외 전국지자체장 및 기초자치단체장 각 부처 담당차관 차관보 국장들은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기를 천마의 소리로 당부 드린다.

이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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