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40.9% > 안철수 26.0% > 안희정 15.4% > 이재명 7.7% > 황교안 2.1% > 유승민 2.0% > 홍준표 0.3% (없음 / 잘 모름 5.5%)이다
양자 대결 선호도
문재인 50.1% > 안철수 31.9% (없음/잘 모름 18.0%)이다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 선호도
[전체 1,000명 대상] 문재인 45.0% > 안희정 29.7% > 이재명 14.9% (없음/잘 모름 10.4%)이다.
[민주당 지지층 546명 대상] 문재인 68.3% > 안희정 15.5% > 이재명 13.5% (없음/잘 모름 2.7%)이다.
[민주당 경선 참여 의사층 657명 대상] 문재인 53.2% > 안희정 26.8% > 이재명 15.1% (없음/잘 모름 4.9%)이다.
안희정 지사 부산대 강연 발언 평가
[전체 1,000명 대상] 부적절한 발언이었다 61.0% > 이해되며 문제될 것 없다 25.7% > 잘 모르겠다 13.3%이다
[민주당 지지층 546명 대상] 부적절한 발언이었다 70.6% > 이해되며 문제될 것 없다 18.1% > 잘 모르겠다 11.3%이다
[민주당 경선 참여 의사층 657명 대상] 부적절한 발언이었다 62.2% > 이해되며 문제될 것 없다 24.4% > 잘 모르겠다 13.4%이다
지지정당
더불어민주당 54.6% > 국민의당 27.8% > 자유한국당 4.3% > 정의당 2.3% > 바른정당 2.1% (기타 1.7% , 없음/잘모름 7.1%)이다
이번 조사와 관련해 (주)에스티아이 박재익 연구원은 “호남지역의 이른바 ‘문재인 비토정서’가 상당 부분 희석되어 결선 투표 없이 본선으로 직행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하며 “안 지사, 이 시장 등 경쟁 후보들의 호남 표심 잡기가 어느 정도 효과를 거둘지 주목 된다”고 지적했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인터넷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
< 조사 개요 >
조사 제목 - 미디어오늘-(주)에스티아이 2월 월례조사 조사 기간 - 2017년 2월 24-26일
조사 대상 - 광주, 전남, 전북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 조사 방식 - 가구전화 RDD 자동응답방식 표본 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 표본오차 ±3.1%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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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아이 2월 월례조사 대선 후보 지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