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세계 평화를 위해 대결심을 한 것인가? “미국 본토에 북핵을 발사하겠다”고 간헐적으로 노골적인 공갈협박을 반복하고 사거리 측정을 해오던 북과 김정은의 북핵시설에 대해서 손을 봐주려는 듯, 한반도 주변에 미국 전략자산을 집결시키고 있다. 미국은 북핵에 대해 이제 종이호랑이 노릇에서 벗어나는 것인가?
이법철(이법철의 논단 대표) 지난 미국 대통령들의 북핵에 대한 정책은 국제사회를 무척 실망시켜왔다. 예컨대 전 대통령 클린턴은 “북핵이 설마 미국 본토를 선제타격하겠나?” 과소평가하여 소 먼 산보듯 하고, 오히려 북에 보비위하는 것같이 미국 달러를 각종 평화적인 명목으로 지원해주었다. 클린턴은 대통령 퇴임 후 직접 북을 애써 방문하여 사정하여 북의 수령으로부터 북을 방문하는 목적을 간신히 이루는 딱한 처신을 하여 국제사회에 조소(嘲笑) 대상이 됐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북에 대한 정책은 어떤가? 역시 그는 북이 북핵으로 미국 본토를 선제타격하겠다는 공갈협박을 미 대통령 임기를 마칠 때까지 들으면서도 “설마?”하면서 역시 오히려 미국 달러를 각종 평화적인 명분으로 북에 보비위하듯 지원하고 백악관을 떠났다. 그가 마지막에 미군의 무위(武威)를 보인 것은 폭발의 무기가 없는 텅 빈 폭격기 등을 잔뜩 동원하여 한국의 상공 위에서 공중 쇼를 보여주고 귀환한 것 뿐이었다. 역시 국제사회의 조소거리였다.
세계 최강국이라는 미국의 북핵정책은 결과적으로 북의 수령들이 대를 이어 미국으로부터 조공(朝貢)을 받는 자존망대(自尊妄大)와 환상의 자아도취에 빠지게 하고 말았다.
북의 수령들은 미국 대통령들이 북핵 앞에는 “종이 호항이” 일 뿐이라는 것을 북의 인민들에게 과대 홍보하고 고무시켰다. 따라서 우물안 개구리(井蛙)같은 북의 인민들은 북핵이 결과적으로 북의 땅에서 강대국의 핵전쟁을 초래한다는 것을 전혀 깨닫지 못하고 북핵이 장차 “국제사회에 조공받는 시대를 열어 인민은 낙원에서 살 수 있다”는 허망한 몽상에 빠져 북의 수령에 대해 가일층 울고 불고 뛰며 광신도처럼 북의 수령에 지지의 환호를 보냈다.
북은 교활하게도 미국이 쥐어주는 단꿀같은 달러와 한국 좌파 대통령들의 대북퍼주기, 그리고 군사동맹을 맺은 중공이 지원하는 돈이 주축이 되어 북핵을 개발하고 증강 시켜왔다고 본석할 수 있다. 기막힌 미국의 북핵에 대한 정책, 한국 좌파 대통령들의 대북퍼주기 운동이 결과적으로 북핵에 당하는 망조의 원인자를 제공해왔다고 논평할 수 있다.
북이 계속해 북핵을 증강 시켜올 수 있는 원인과 백은 중-러의 옹호와 지원정책이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유는 무엇인가? 북-중-러는 동패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과거 공산군의 동패로서 첫째 동북아에 미군을 내쫓고, 둘째, 한반도와 일본국을 공산군이 장악하여 공산식민지를 만들려는 음모에서 북의 군대를 총알받이로 앞장 세우는 전략을 세워 6,25 남침전쟁을 일으킨 전력이 있는 동패들인 것이다. 중-러의 음모는 6,25 전쟁에서 승리하지 못한 것을 통한으로 여겨 계속하여 중-러는 여전히 북을 선동하고 이번에는 북핵을 앞세워 “동북아에 미군을 내쫓고 한-일을 식민지로 한다”는 허망한 구상에 광분해 있다고 분석할 수 있는 것이다.
중-러의 간악한 북핵을 옹호하고 지원해오는 사례의 궤변을 분석해보자.
국제사회가 북핵해체를 바라고 유엔 안보리에서 북핵 반대의 결의를 해도 중-러는 유엔 상임이사국이라는 직책을 내세워 국제사회를 향해 입으로는 “한반도 비핵화에 찬성한다” 고 립서비스를 해대면서 속내는 북핵증강을 계속해 지원해오는 것이다. 이러한 중-러의 수령들이야 말로 세계 3차 대전을 음모하는 정신나간 살인광들이라고 세계 평화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지탄하고 규탄해온지 오래인데, 중공의 시진핑, 러시아의 푸틴은 몽상속에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시진핑과 푸틴은 북핵을 이용하여 음모를 꾸미지만 세계 평화를 주도하여 세계인의 찬사를 받을 처신은 못하는 졸자(卒者)들이다.
지구촌의 모든 사람들은 하나같이 원한다. 전쟁이 없는 평화속에 상호 상업을 하고, 상호 경제번영속에 우의를 돈독히 하려는 지구촌의 사람들은 북핵으로 세계 3차 대전의 화약고를 터뜨리려 음모를 추진하는 “중-러-북의 음모자들이 하루속히 급살(急煞)이 있어야만 지구촌에 평화가 온다”는 결론에 도달한지 오래이다.
한국의 옛 속담에 “미친 자들은 살구나무 가지로 매우 쳐야 제정신이 들 수 있다” 듯이 지구촌에 3차 대전의 재앙의 액운을 벗어나려면 국제사회는 미국을 중심하여 연합군을 편성하여 우선적으로 중-러의 조종에 북핵으로 국제평화를 깨부수려는 북핵 시설을 선제타격하는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지배적인 국제여론이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미국 전 대통령들이 미국 달러를 지원하여 북핵을 키우는 정책은 미국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세계 3차 대전을 사전 예방 차원에서 과감히 쓰레기통에 버리고 북핵시설을 선제타격하는 역사적 각오를 국제사회에 보여주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한-미 동맹의 한국에 친북파(親北派), 친중공파(親中共派)들의 목소리가 나날히 커지고 주한미군 철수를 외치는 목소리가 커지는 한국이 된 지 오래이다. 미국 대통령을 상징하는 주한 미대사가 좌파 운동가의 칼에 의해 얼굴과 팔에 피습을 당하고, 북핵은 “우리 민족 긍지의 자산”이라고 북핵과 북을 옹호하는 남녀들은 부지기수(不知其數)이다. 오는 한국 대선의 대통령 일부 후보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북폭을 막고자 북을 위해 눈물겨운 성의를 보이고 있다. 또 그들은 “한국에 사드 배치 불가(不可”)를 노골적으로 외쳐대고 있다. 그동안 미국의 북핵에 대한 유약한 정책으로 한국의 정치판은 물론 도처에서 이익을 위해 동맹의 말을 갈아타듯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언급한 클린턴 전 대통령과 오바마 전 대통령처럼 언제 미국 본토에 선제 공격을 해올지 모르는 북핵에 대해서 나약하게 작은 미성(微誠)의 달러나 북에 쥐어주는” 보비위의 달래는 정책을 원용 해서는 안된다.
무엇보다 이번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전략자산을 한반도에 집결시켜놓고 고작 작전하는 것이 북에서 발사하는 미사일이 있으면 한반도 근해에서 격추시키는 게임같은 무력만 보여주고 미국에 미국 전략자산을 귀환시킨다면, 과거 클린턴이아 오바마와 무엇이 다를까? 계속해 북핵이 미국 본토를 기습할 때까지 북핵에 대해서 “종이 호랑이 노릇”을 계숙해서는 안된다.
중-러의 옹호와 지원과 조종받는 듯한 북은 허구헌날 대한민국을 향해 “불바다”를 만들겠다“ 공갈협박을 쉬지 않고 있다. 한국인들이 개미처럼 일하여 간신히 따뜻하고 풍요로운 밥상을 받으려니 “북은 동족이면서 불바다로 죽여버리겠다” 공갈협박을 쉬지 않는다.
북핵으로 북은 한-미-일에 정신적인 고문을 해댄 지 오래이다. 북은 간헐적으로 기습하여한국인들을 학살하듯 하고, 한국을 북핵으로 “불바다를 만든다” 정신적인 고문을 상습하는 데 고문에 시달리는 대다수 국민들은 어떻게 하던 북핵에 대한 “끝장을 보아야 한다”는 막다른 위기에 봉착했다고 분석할 수 있다.
클린턴, 오바마와는 달리 트럼프 미 대통령의 북핵에 대한 정책은 반드시 달라야 한다.
오바마가 빈 대형폭격기 등으로 북에 무력시위만 하고 본국에 귀환 하는 것과 오십보 백보로 북핵시설을 선제타격하지 못하고, 만약 북의 미사일이 발사되면 격추 시키기 위해서만 이라면 그것은 국제 게임을 위해 미군전략자산 동원이 아니고 무엇이 다른가? 그러한 미군의 전략은 첫째, 국제사회의 진짜 조소 거리요, 둘째, 북은 더욱 기고만장하여 북핵으로 미국 선제타격을 가일층 추진할 것이다. 세계 최강이라는 미군이 북핵으로부터 미국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의 주장은 사상누각(砂上樓閣)같은 립서비스요, 급기야 지구촌의 미국과의 동맹국들은 산회가(散會歌)를 합창해야 한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을 수호하고, 한-일을 보호하고, 북핵을 앞세워 3차 대전을 음모하는 자들의 음모를 사전에 깨부수어야 할 때가 되었다. 북이 상습해 울리는 북핵의 “죽음의 연주(演奏)”에 종지부를 찍어야 할 때가 되었다. “미군은 북핵에 대해서 종이 호랑이”가 아니라는 것을 조속히 국제사회에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할 때가 되었다고 나는 거듭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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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은 북에 종이호랑이 노릇에서 벗어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