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중공 수뇌부는 “북핵은 지원하고 옹호하면서 북핵을 예방하는 차원의 ‘사드’ 한국배치는 안된다”고 가열차게 주장하고 있다. 반면에 북핵 예방을 위한 한국의 사드 배치에 는 분노한 중공 수뇌부는 노골적으로 한국에 경제보복을 자행하고 있다. 3차 대전의 화약고인 북핵을 지원하고 옹호하는 중공 수뇌부는 국제사회가 지탄하고 성토하는 데도 오직 일편단심(一片丹心) 북핵을 옹호하는 지구촌의 공적(公敵)을 자처하고 있다. 우매한 정책 아닌가?
이법철(이법철의 논단 대표) 중공은 왜 북핵을 옹호하는가? 과거 6,25 김일성의 남침전쟁의 발발 하기 전에 당시 소련의 스탈린과 중공의 마오쩌둥(毛澤東)은 공산주의로 한국과 일본을 장악하자는 공산제국주의가 목적으로 짝짜궁이 되어 동패 노릇을 했다. 소련은 T탱크와 전투기 등의 무기를 김일성에 지원하고 중공은 1백만 명이 넘는 항미원조군(抗美援朝軍)을 김일성에 급파하여 김일성의 동패 노릇을 한 전과가 있는 것이다. 중공이 1백만의 병력을 한국전에 파병하지 않았다면 한반도는 오래전에 통일됐다.
중공이 옹호하고 지원하는 김일성은 어떤 정치사상이 있는 자인가?
그는 소련군 대위출신이었다. 그는 소련군이 이북을 강점했을 때, 소련군에 충성을 맹세하고 소련군의 도움으로 이북의 정권을 잡았다. 기막힌 사실은 김일성은 일제 때 항일전선에 명장으로 활약하다가 사망한 진짜 김일성의 이름을 도용한 가짜 김일성인 것이다. 김씨 왕조의 김일성은 본명은 김성주였다.
김일성의 정치사상은 어떤가? 그는 오직 소련국과 중공군이 공산주의로 공산제국의 맹주가 되는 것을 목도하고 나서 내린 결론은 동북아는 곧 공산제국으로 하나가 된다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
김일성은 소련과 중공을 흉내내어 공산주의 간판을 내걸고 상전국인 소련군과 중공군의 지원 받아 한반도에 자신의 김씨 왕국을 건설하려고 했다.
김일성은 살아생전 자유민주주의 본산인 미국 등을 직접 가보지 못한 우물안 개구리였다. 오직 김일성의 안목에는 공산주의가 지구상에서 승리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공산주의가 지구상에 불멸의 제국을 세우리라는 것은 김일성의 오판이다.
공산제국의 맹주인 소련이 경제난으로 붕괴되고 소련 공산당의 수령이요, 황제격인 레닌 동상의 목에 인민들이 교수형의 밧줄을 걸어 동상을 자빠뜨려 망치로 부수는 것을 본 김일성은 경악했다. 그는 재빨리 공산주의를 헌신짝 버리듯 하고 오직 자신이 주체가 되는 김일성의 주체사상“으로 재무장해야 했다. 북의 주권은 인민이 아닌 김씨 왕조의 세습독재체제에서 나오는 것으로 철저히 민주주의를 짓밟았다.
김일성은 6,25 침공이 패전으로 패주하면서 자신의 수중에 북핵이 없는 것을 자탄한다. 그 후 김일성은 인민은 기아로 죽도록 방치하면서 오직 북핵을 준비했다.
김일성과 그 아들은 인민을 3백만이 넘게 기아로 죽도록 방치하면서 오직 북핵만을 개발하는 전쟁 준비를 하고, 그 전통은 북의 3대 세습독재자 김정은에 와서는 이제 절정에 이르렀다. 김정은은 이제 북핵을 탑재한 미사일을 한-미-일에 우선적으로 겨냥하고 발사 명령 직전이다. 김정은은 북핵의 공포로 한-미-일은 물론 국제사회가 모두 투항하고 조공(朝貢)을 바치는 환상에 빠져 보이는 언행을 했다.
김정은의 단골 협박의 대상은 한-미-일이다. “서울과 워싱턴을 불바다로 만들겠다“, 또, 한국 대통령이 집무하는 ”청와대를 불바다로 만들겠다.” 는 것인데 그는 북핵으로 주화입마(走火入魔) 되어 “주야로 북핵에 경배하는 북핵의 교도가 된 것”같다. 이러한 김정은을 이용해 미군을 한국과 일본국에서 내쫓고 한국과 일본을 점령하자는 정신나간 중공 수뇌부가 배후 옹호와 지원이 있다.
북핵 보위와 증강에 제정신이 아닌 것같은 증공에 국제사회는 어떠한 약처방을 해야 하는가?
마오쩌둥이 중국 인민들을 선동하여 정권을 잡을 때, 가장 많이 외쳐댄 선동구호는 “조반유리(造反有利)”였다. 마오쩌둥은 문화혁명 때는 예쁜 여대생들의 팔뚝에 붉은 완장을 차게 한 후 북과 아코디언 음악을 통해 “조반유리를 합창”을 하게 했다. 북핵 옹호에 제정신이 아니게 한국에 사드 배치 반대를 외치며 경제보복을 가열차게 하는 중공의 수뇌 시진핑의 앞에는 이제 “조반유리!”를 외치며 대오각성을 맹촉하는 혁명적 붉은 완장들이 절실한 때가 아닌가? 13억 중국 인민들은 중공의 북핵 옹호와 지원 탓으로 평화를 사랑하는 서구 열강의 공격을 받을 수 있다고 나는 경고한다. 중공은 북핵으로 매우 위험한 정책을 하고 있다.
북핵옹호에 광분한 시진핑을 향해 한-미-일은 물론 국제사회는 국제평화를 위해 단결하여 맹렬히 대오각성을 맹촉해야 북핵으로 일어나는 3차 대전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고 나는 주장한다.
또 중국은 13억이 넘는 인민들의 행복한 삶을 유지하려면, 무엇보다 전쟁이 없어야 한다. 전쟁으로 국토가 사분오열(四分五裂)되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중공은 과거 의화단 사건 때 서구 연합군의 중국 진출로 강제 배상금과 국토가 강제 분할 당한 치욕의 역사가 있다. 그역사를 망각하여 반복하는 우치를 반복해서는 안된다.
지금의 중국은 인민들이 개미처럼 일하여 졸부가 되었지만, 아직 신음하는 가난한 인민은 부지기수이다. 중공이 3차 대전을 북의 김정은과 음모한다면, 중국의 대국굴기는 사라지는 수포(水泡)일 뿐이다.
국제평화를 위해 국제사회는 단결하여 우선적으로 북핵에 정신나간 중공의 수뇌부의 대오각성을 맹촉해야 한다. 평화를 사랑하는 국제사회는 봉기하여 3차 대전의 화약고인 북핵 타도를 외쳐야 한다.
차제에 나는 강력히 주장한다. 일부 한국 정치인이 친중공(親中共)과 친북으로 정신이 나가 한-미-일에 위기로 다가서는 북핵을 두고 “대화로 풀자”고 주장하고 있다.
북핵을 대화로 풀자”는 주장은 북핵증강을 쉬지 않는 북과 배후 상전국인 중공에 보비위하려는 희언(戱言)일 뿐이다. 근거는 국제사회는 북핵 해결을 위해 6자 회담을 진행한 지 오래이지만 북은 냉소하여 외면하고 대화하자는 시간에 불응하면서 북핵 증강만 집중할 뿐이고, 나날히 북핵으로 한-미-일을 기습하겠다는 공갈협박의 수위만 늘어갈 뿐이었다. 바꿔말해 북핵을 대화로 풀자는 주장은 북이 북핵으로 한-미-일을 기습할 그날까지 시간을 벌어보자는 음흉한 주장과 하등 다를 것이 무엇인가? 북핵을 대화로 풀자는 주장은 북핵의 타깃 대상인 한-미-일을 기만하는 술책일 뿐이다.
이제 북핵은 대화로 풀자는 주장에 더 이상 기만당할 사람이 또 있을까? 있다면 이미 중공과 북과 북핵에 구차하게 목숨을 구걸하는 자유민주의 배신자들이요, 투항자들 뿐이다. 북핵으로 기습 당하는 것은 시간문제의 위기에 봉착했다. 북핵 해법은 오직 세계 평화를 위해 한-미-일은 물론 국제 연합군이 북핵시설을 선제타격하는 것 밖에는 달리 해법이 없다.
나는 주장한다. 북핵이 3차 대전의 화약고가 안되기를 지구촌은 간망하는 데, 북핵을 무고한 국가에 발사하는 것을 지상 최고의 희망사항이라고 생각하는 중공이라면, 국제사회는 시급히 제어에 나서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중공은 북핵에 정신이 빠져 한국의 사드 반대로 한국에 악랄한 경제 보복에 나서고 있다. “소인배(小人輩) 노릇을 즉각 중단하라!” 중공은 스스로 돈을 많이 벌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살이 통통한 지구촌의 평화를 깨는 우매한 대형 산저(山猪) 노릇으로 서구 열강들의 사냥감이 되는 우치한 정치를 해서는 안된다. 그러나 중공이 스스로 국제평화를 위해 북핵을 해체하는 데 선봉장이 된다면, 지구촌에 타도대상이 아닌 진정한 평화의 수장(首長)의 하나로 찬사의 대상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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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은 옹호,사드는 안된다”며 한국 경제보복 하는 중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