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2일 밤 성남서울공항 앞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과 한·미정상회담 등 3박5일 간의 방미 (訪美)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문재인 대통령의 성공적 외교성과를 환영했다.
활빈단은 논평을 통해 "문대통령은 이번 양국 정상회담을 통해 혈맹수준의 굳건 한 한·미동맹을 재확인하고 한미간 찰떡 공조와 상생협력을 강화하는 외교성과 를 거뒀다"고 말했다.
활빈단,문재인 대통령의 성공적 외교성과 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