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 인천앞바다 한·미연합 훈련 성원 호국안보 시위 18일 오전 11시 30분 - 오후 1시 (연안부두,월미도 맥아더 장군 상륙작전비 등)이다.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오는 20일까지 우리나라 서해,동해상 에서 실시되는 美핵항모강습단도 참가한 한·미연합훈련을 성원하 는 호국안보시위를 벌였다.
北 도발 위협속 국가위기 극복을 위한 국토종횡단 애국 활동을 벌이는 홍 대표는“핵항공모함 레이건호,북한지도부 참수작전을 수행할 최정예요원이 승선한 핵추진잠수함 미시간 등 한반도 에 총출동한 미국전략무기 활약 을 기대 한다”며 18일 서해 연안 부두 인천 앞바다,월미도 맥아더 장군상륙작전비,인천중심가에서 호국안보시위를 전개했다.
활빈단은 한·미 양국 군통수권자 인 문재인·트럼프 대통령에 北 김정은이 핵폐기,대남대미도발 중단할 때가지 최고수위 고강도 훈련을 통한 대북 압박을 촉구 했다.
이에앞서 활빈단은 지난 18일 에는 금강산일부등 북녁땅이 훤히 보이는 강원고성군 최북단 통일전망대,동해 화진포 김일성 별장 등에서 호국켐페인을 벌였고 부산 해군작전사령부기지 에 미핵추진잠수함 미시간호가 입항 한 지난 14일에는 “즉각 나가라“ 며 반대하는 반미세력 과 입항 환영 펼침막을 들고 맞짱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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