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논평을 통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4·7재·보궐선거 투표 독려 현수막에‘보궐선거 왜 하죠?’,위선,무능,내로남불 이란 표현을“특정정당을 쉽게 유추할수 있어 선거에 영향주기 때문이라며 사용할수 없다"는 편향 된 결정에 "'야당관리·국민감시위원회’라는 비난 소리 듣는 중앙선관위가 반칙선거 조장하느냐"며 강력 항의했다.
또한 활빈단은 중앙선관위 논리로 표현의 자유를 막고 있다"며 "'反공정·공명선거위원회'라는 국민 비난을 자청하려는 숨은 의도를 밝혀라?"고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이어 활빈단은 중앙선관위가 우리법 연구회 출신 노 위원장,2017년 문재인 대선 캠프에 있던 조모 상임위원등 "친여인사로 채워 진 기울어진 운동장 같다"며 선거심판격인 중앙 선관위에 "공정성에 대한 시비가 일지 않도록 일대 쇄신하라"고 촉구했다.
이에 따라 활빈단은 중앙선관위 앞에서 애국순찰팀과 함께 선관위 규탄 기자회견후 현판 앞에서 공명선거 캠페인을 벌였다.
| 
활빈단,선관위 규탄 공명선거 캠페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