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 힘 제일야당 대권후보 4인경쟁에서 윤석열 후보 승리 경쟁후보 깨끗하게 승복
윤후보 정치경력 없지만 국가와 국민에게 충성하며 나라를 바로세우겠다는 충성 높이 평가 받아 국민의 힘 대권후보 경쟁 끝에 대권후보로 서게되었다. 함께 치열하게 경쟁했던 3인의 후보 들에 깨끗하게 선거결과에 승복하고 정권교체에 함께 힘을 보태기로 해 경선발표를 바라 보는 국민들을 감동하게 했다고 본다. 이런모습은 야권의 변화된 모습이고 바람직한 자세라고 본다. 윤석열후보는 바로 문재인정부 의 핵심요직인 임기가 보장된 검찰총장으로 문재인대통령의 신임을 받던 인물이였나 조국사태수사를 두고 여권과 법무부장관으로 부터 사퇴압력을 받으면서 뚝심있게 자리를 지켜내다 돌연 자진사퇴를 결정 여권과 현정부의 충격을 주며 정치에 뜻을 밝히면서 온갖 압력에 시달리며 고군분투 끝에 정권교체의 인물로 선택을 받게 되었다고 본다. 현정부와 여권에서는 달갑지 않고 만만치 않은 야권후보인 윤석열 후보와 경쟁을 하게 되어 정권연장에 빨간불이 들어오게 되었고 민주당이 내세운 후보가 성남시 대장동사건에서 자유롭지 않아 내심 불안할 것이라고 보기에 내부에서는 이런저런 말이 오갈것으로 예상된다. 정치는 생물로 민심이 따르지 않는다면 제아무리 좋은 정책과 선거전략도 백해무익하다고 보며 지지세력도 철새처럼 사라지게 마련이다. 앞으로 야권후보인 윤석열후보에 대한 대대적인 비난과 음해 비방 중상모략 흑색선전이 예상되지만 현정부의 무능한 정치를 바라보며 정권교체에 대한 국민적 열망을 사그러지게는 할수는 없다고 본다. 바로 정치는 민심이 천심이기 때문이다. 여당은 지난 4.7 재보선 결과를 타산지석으로 교훈삼고 반성하고 각성 참회해야 한다. 국민들은 중국발 우한폐렴인 코로나19 발생시 초기예방조치 실패와 백신도입 늦장대응으로 많은고 고통과 어려움을 주었으며 본질을 외면한 ,K방역만 강조하고 자랑,하다가 각종 규제조치로 서민경제가 무너지게 되었고 서민자영업자들의 시련과 고통 피눈물을 뽑아야 했다. 정부의 5차례의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을 찔끔찔끔 나누어 주며 생색을 냈지만 공정하지 않아 뒷말 무성하다고 본다. 현정부 들어 지난 5년간 나라 빚이 눈덩이 처럼 늘었다고 한다. 이빚을 누가 책임을 질 것인지 누구하나 책임지지 않아 미래세대가 그책임을 떠앉게 되거나 국민들의 세부담으로 돌아오게 될 것은 자명하다고 본다. 현정부는 오로지 대북지원이나 북.미정상회담 주선이나 종전선언에 목을 매고 있어 국민들도 이해하기 힘든현실이라고 본다. 임기가 코앞인데도 정책을 내세우거나 발표한다. 아마도 오늘 유럽순방을 마치고 귀국하는 날에 야권 대권후보 윤석열 후보의 승리소식을 접했으리라고 본다. 감개가 무량한지 어떤지 모를일이다. 이제 내년 대선에서 정권교체가 이루어진다면 아마도 복잡하게 될지도 모를 일이라고 본다. 여권은 정부와 지난5년간 어떤 성과로 국민들에게 했는지 냉철하게 지난날을 돌아보게 되길 바란다. 그리고 정권연장을 국민들에게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길 바란다. 미래를 위한 한국정치 어느 수권장당에 오래 머무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 권력의 부패와 비리가 만연하고 국정이 올바로 운영되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고 본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며 시장경제를 지향하며 사유재산을 보장하며 개인의 경제활동을 헌법으로 자유롭개 하며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다. 한.미동맹관계는 매우 중요하며 동북아 안정에 꼭 필요하다고 본다. 우리는 70년전 북한의 기습남침으로 3달만에 부산까지 밀려 너라가 ,풍전등화,위기에 처했을 때 미국이 나서고 유엔에 나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며 수많은 희생을 차리면서 지켜주었기에 오늘의 부강한 대한민국이 있다고 본다. 그러나 집권한 진보세력은 주한미군철수나 사드철거 등 중국과의 친중관계 증진으로 사회주의 대한민국을 만들려고 하고 있어 국민들의 불안이 높아지고 있다고 해고 과언이 아니다. 이번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에서 야권후보 윤석열에 대한 국민적 열망이 바로 정권교체를 이루어 달라는 국민들의 뜻이라고 본다. 국민의 힘 제1야당은 내부결속과 지햬를 발휘하여 대권후보가 승리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주었으면 한다. 윤후보의 말에 자신은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고 국민에게 충성한다고 하니 믿음이 간다. 초심을 잃지 말고 국민들이 바라는 부강한 대한민국, 국민들으 편안하게 잘 살 수 있고 일자리를 갖게 하는 국민을 위한 정부와 부패하고 비리가 많고 정첵된 정치권개혁을 꼭 이루어 주었으면 바램을 기대를 갖으며 오늘의 국민의 힘 대권후보승리를 진심으로 축하하고 싶습니다.
|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 경선승리 대권후보 확정 바라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