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서울시의사회,박홍준 전 회장은 의사 6-7명은 2일 국민의힘 서
울시당 에서 윤석열 후보를 서울 의사 533명이 지지선언 선언하고 나섰다. 우리는 코로나 사태를 겪으며 국민의 건강과 생명이 얼마나 중요한지, 건강을 잃고서는 경제 와 교육, 사회의 모든 질서 등 우리가 이루어놓은 모든 것이 물거품처럼 사라질 수 있다는 것 을 실감하게 됐다. 무엇보다도 과학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처해서 감염병으로부터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야할 현 정권은 코로나 방역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며 임기응변과 자화자찬, 뒷북방역, 포풀리즘과 각자도생 방역정책으로 의료인들과 소상공인들을 포함한 모든 국민들을 위험과 혼돈 속으로 몰아넣었다. 앞으로도 코로나와 같은 전염병은 매5년 주기로 반복된다고 한다. 이것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정치에 이용되는 보건정책이 아니고 국민의 생명을 최우선시 하는 보건정책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것은 현 정권에서는 기대할 수 없다. 이를 위해서 반드시 정권교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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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사 533인 윤석열 후보 지지선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