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5일 초대형 경제 복합위기인 '퍼펙트스톰'이 다가오는 비상난국 에서'개점휴업'의 국회 공전 상태의 파국으로 치닫던 여야 협상이 극적 합의되어 4일 정상화 하자 여야 원내대표 등 지도부에 국민의 소리를 담아 산적한 민생현안 처리,경제위기 신속 대응을 요구했다. 
이에 활빈단은 김진표 국회의장,권성동·박홍근 여야원내대표에 고물가·고금리·고환율등 3고(高) 위기속에 4일 대통령실수석비서관회의에서"우리 경제상황이 매우 어렵고,경제문제는 국내외가 따로 없다"며 "엄중하게 시국 진단을 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발목 잡지말고 힘껏 밀어 주라는 민심대로 정쟁 대신 여야가 협치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홍정식 활빈단 대표는 여야지도부를 향해 민생·경제위기는 외면하면서 당대표'성상납'의혹 ,전당대회를 앞둔 계파싸움 등 당내 권력투쟁에만 매몰되지말라"며 1년9개월후 22대총선심판에서 참패 쓴맛 보지 않으려면 위민정도정치로 급선회 하라"고 목소리를 높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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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국회의원들은 국민 의 대표답게 민생살리기에 총력 다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