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김정은의 核실험 앞두고 “대통령 탄핵”광기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홍정식)은 12일 논평을 통해 아무 불법도 없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지난 8일 ‘촛불 집회’에서 제기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핵심측근으로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발의 한 김용민 의원을 맹성토했다. 이어 활빈단은 헌정질서를 부정하고 파괴하는 김 의원 행위는 재집권에 실패한 대선불복 망발 망언 으로 "국민적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고 비판했다 또한 활빈단은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도발에다 7차 核실험을 코앞에 둔 최악의 안보·경제 복합 위기상황임에도 거대야당 위세로 군통수권자인 국가 원수를 발목잡고 끌어내리겠다"며 겁박한 몰지각 한 의원은"금뱃지 뗀 후,즉각 방 빼고 사퇴하라 "고 목소리를 높혔다. 한편 활빈단은 국정농단,재정파탄,국방실패 등 "나라를 망칠 정도의 흠결이 아닌한 현직 대통령 에 대한 탄핵은 불가능하다"며 정치판을 최악의 대치갈등 국면으로 몰고 갈 尹대통령에 대한 탄핵 음모는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인 6건의 부패 비리수사를 덮으려고 몸부림 치는 물타기 꼼수용 망발 작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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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7차 核실험 앞두고“대통령 탄핵”광기 巨野,제정신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