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민족의 비극인 6·25 한국전쟁 73주년일인 25일 "오늘의 번영을 넘어 더욱 더 부국강병을 이루어야 내자" 고 힘주어 말했다. 
이에 활빈단은 "자유민주주의 체제만이 민족의 번영을 이룰수있는 길임을 명심하자"며"윤석열 대통령의 지향하는 자유와 국제사회와의 연대를 우리사회에서 보다 확고하게 뿌리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활빈단은 조국산하를 꼭 지키고,3대세습독재 폭정 치하에서 고통받는 북한동포를 해방시키겠다는 굳은 결기로 "북한의 침략 도발을 분쇄할 국방력을 더욱 강화하자"며 "국태민안을 보장할 자주국방 역량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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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한국전쟁73주년-북도발 분쇄할 국방력 강화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