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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근대화’ 기치하에 산업 발전으로 경제부국 도약을 이룬 업적을 기리고 재조명하자!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故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6주년을 맞아 "박 대통령의 사상· 통치철학과 ‘조국근대화’ 기치하에 산업 발전으로 경제부국의 토양을 이룬 업적을 기리고 재조명 하자"고 주장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북한 김정은에 핵실험,ICBM 발사 등 대남대미 무력도발을 중단하고 1970년 대 박정희 대통령의 새마을운동을 벤치 마킹해 북한 전지역에 새마을 운동을 확산,주민들 입에 쌀밥 넣어주며 식량난부터 해결 하도록 2024년 1월 1일부터 북한 새마을운동 총지도자로 혁신,변화 하길 특별제의했다.(사진=한국디지털뉴스) 이어 활빈단은 윤석열 대통령에게도 앞으로 있을 남북정상회담이나 고위회담시 北에 새마을운동 보급을 주요 의제로 하고 김 국무위원장이 동의 하면 새마을운동이 북한에서 성공하도록 새마을 지도자봉사단을 북한으로 파견하고 장비및 물자 지원을 국민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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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 탄신106 주년 조국 근대화 재조명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