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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총선]여야는 유권 자 눈높이에 맞는 인물 영입-혁신·공명 공천하라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8일 여야에 "4·10 총선에 내세울 후보를 유권자 눈높이에 맞는 인물 들로 혁신·공명 공천을 해야만 국민의 선택을 받는다"고 주쟝했다. 또한 활빈단은 1000만 노인·1000만 1인가구 시대에 걸맞게 국익·공익·민익을 위해 고군분투 하며 사회에 등불·소금역으로 활약하는 노익장 인물들과 국회의원 특권폐지를 행동으로 실천할 인물들을 널리 찾아 공천하라"고 촉구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각당 인재영입위원회에 국민 이 무릎칠만한 연령 불문한 참신하고 유능한 인 재를 찾아 나서고 공관위원회는 적격 여부를 철 저히 심사하라"며 "쌈박질 정치꾼들은 배제하고 행동으로 사회정의를 실천한 인물들로 공천해 공정한 경쟁을 거쳐 22대 희망의 국회를 개원 하라"고 요구했다. 활빈단은 납세자이자 유권들자의 지지를 받 기 위한 첫 관문인 정당내 경선에서 승리후 본선 에서 압승을 거두어 원내 제1당이 되려면 "공사가 깨끗하고 의정개혁발전에 기여할 능력 있는 인물 들을 경향각지서 국민추천식으로도 공개적 영입 해 국민심판대에 내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활빈단은 "국민들은 희망찬 여야 상생 민생 정치를 바라기에 ‘그 나물에 그 밥’ 보다는 '새 나물에 새 밥'을 원한다"며 "2016년 ‘옥새 들고 나르샤’와 같은 국민덕 지탄을 받을 공천 파동이 없도록 하라"고 국민의 소리를 높혔다. 한편 활빈단은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겸 공동인재영입위원장,정영환 공관위원장,이철규 의원(인재영입공동위원장겸 공관위원),조정훈 의원(인재영입위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겸 인재위원장,임혁백 공관위원장에 ‘공정하고 이기는 공천’,공정한 혁신 공천’을 천명한대로 행동으로 실천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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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특권폐지 실천 할 인물 공천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