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15-16일 페루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정상회의에 참석,세계 각국 정상들과 회담을 갖는 가운데 시민단체활빈단(대표 홍정식)은 한·미·일,한·일 대통령 정상회담과 한·중 정상회담에서 최대의 국익 외교 성과를 촉구했다.
또한 활빈단은 윤 대통령에 귀국길 "미국에 들러 트럼프 당선인과 만날 묘책을 짜라"며"한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 한·미동맹에 새로운 이정표 를 마련하라"고 제의했다.
APEC 참석 尹대통령,대한민국 외교 지평 넓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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