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쿠르스크주(州)에 대해 여행경보 4단계(여행금지)를 발령할 예정이다. 조종전 조종후 
한국디지털뉴스 정승로 기자ㅣ오는 22일 00시부터 정부는 그간 우크라이나 접경 러시아 5개 지역(로스토프 벨고로드 보로네시 쿠르스크·브랸스크 주)의 30km 구간에 대해서 여행경보 4단계(여행금지)를 발령 중이었으나 이번 조정을 통해 5개의 주(州) 중 쿠르크스주 전 지역을 여행경보 4단계(여행금지)로 확대한다.(사진=외교부 제공)
4단계 지역-우크라이나 접경지역(쿠르스크주 전체 및 로스토프·벨고로드 보로네시 브랸스크 지역 내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30km 구간)이다
3단계 지역-북카프카즈 지역(체첸 다게스탄 세베로오세티아 카바르디노발카르 잉귀시 까라차예보체르케스카야 아디게이) 및 우크라이나 접경지역(4단계 제외 로스토프, 벨고로드, 보로네시,브랸스크 주 및 오룔 주 일부(샤블리키노,드미트롭스크,사스코보,크로믹,트로스나 5개 지역)이다.
특별여행주의보-3, 4단계 지정 제외 지역
이번 조정을 통해 여행금지 지역으로 지정된 러시아 쿠르스크주 여행을 계획했던 것을 취소하고,여행경보 4단계(여행금지) 발령에 따라, 해당 지역에 방문·체류하는 경우 여권법 등 관련 규정에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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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쿠르스크주 여행경보 4단계(여행금지)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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