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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못질에 해머질하는 이대통령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 후 2년 반 동안 외교나 경제에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세계의 경제 위기에서 가장 먼저 벗어났고, 아랍에미레이트 원전 수주, 한미동맹 강화, G20 정상회의 한국 개최, 한미우호협력 강화 등 국위 선양에 빛나는 업적을 남겼다.
그러나 이대통령 집권이후 친북세력과 애국세력의 갈등은 친북정권 10년보다 더 심화되었다. 이 대통령의 부족한 능력중의 하나가 남남갈등을 계속 심화 확산시키고 있는 것이다. 계속 친북세력에 끌려 다니면서 세종시 문제, 4대강 문제 어느 것 하나 해결하지 못하고 지역갈등, 계층갈등, 세대갈등, 종교갈등, 애국세력과 친북세력 간 갈등을 심화시켜 국가안보를 위태롭게 하고 있다.
월남패망 전야와 비슷한 상황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종교계, 교육계, 노동계, 문화계, 심지어 군까지 애국세력과 친북세력으로 갈라져 국론분열이 심각한 상태에 와 있다. 국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이 위기를 대통령이 느끼지 못하는 것은 대통령 주변이 친북세력이 장막을 치고 있기 때문이다. 이대통령은 임기 2년 반 동안 정부요직에 친북세력을 임용해 정권은 바뀌었으나 친북세력 세상이 되어 가고 있다.
알맹이정보 다 새나가고 껍질만 안고 가는 빈털터리 정부
이대통령은 친북세력을 끌어 않는 것을 사회통합으로 착각하고 있기 때문에 갈등을 심화시키고 있다. 애국세력과 친북세력의 갈등이 심화되면 양진영을 같이 중용하는 탕평책이 필요하다. 그런데 중도실용 내세워 친북세력만 계속 등용하여 애국세력들의 불만을 증폭시켜 갈등을 심화시키고 있다. 노무현 정권에서 9만6000명의 친북세력을 대못 질 해놓은 곳에 이대통령이 다시 친북세력을 등용하여 해머 질까지 하고 있다.
입법, 사법, 행정, 교육, 노동, 언론까지 장악한 친북세력들이 애국세력 죽이기에 나섰다. 이명박 정부는 친북세력 앞세워 애국세력을 탄압하고 있다. 애국세력들이 느끼는 이명박정부의 탄압이 노무현 정권 때보다 더 심각하다. 친북세력이 불법을 저지르면 관용을 베풀고 애국세력은 작은 잘못도 엄벌로 다스리고 있다. 노무현 정권 때가 더 자유로웠다고 그리워하는 애국세력도 있다. 6.2 지방선거의 참패가 애국세력들이 등을 돌렸기 때문이다.
친북세력들이 행정부의 요소요소에 박혀 있어 정부의 기밀이 줄줄 새어 북으로 넘어가고 친북세력 민주당 민노당에 넘어가 정부여당 숨통조이는 데 이용되고 있다. 검찰 국정원 군의 1급 비밀까지 줄줄 새어 북의 전략 전술에 이용되고 친북세력 민노당 민주당이 이명박정부 발목 잡는데 이용하고 있다.
사회통합이 친북세력 껴안기라고 착각하는 대통령
지금 대통령의 통치자로서 가장 절실한 핵심 과제가 우리사회의 애국세력과 친북세력간의 갈등과 분쟁의 해결이다. 그런데 청와대 수석들을 보면 애국세력은 보이지 않고 친북세력들이 요직을 모두 차지하고 애국세력과 대통령 간의 대화를 단절 시키고 있다. 친북세력 참모들이 주는 편향 정보를 대통령이 만족하고 있기 때문에 애국세력은 소외되고 사회갈등은 심화되고 있다.
무능하고 나약하다.” "불도저인 줄 알았는데 소심하다"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다"겉모양만 애국세력이지 속은 친북세력이다”“친북세력의 앞잡이가 되었다” “천안함 문제 해결한다더니 해결 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 “세종시 문제는 정치 쇼였다” “4대강 살리기도 끝장이 났다” “친북좌익 대통령과 다를 게 없다”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때보다 더 친북세력의 세상을 만들고 있다”등등 요즘 우리 애국세력들은 대통령을 좋게 말하는 사람보다 나쁘게 말하는 사람이 많다. 특히 이대통령을 당선시키기 위해 10년 동안 친북세력과 아스팔트 위에서 싸워서 대통령에 당선시킨 아스팔드 애국세력들은 2012년 대선을 걱정하고 있다.
임기의 중간점을 넘어서면서 민심은 더 차갑게 변해가고 있다. 대통령이 중용한 친북세력들에 의해 대통령의 입지는 더욱 좁아지고 대통령 귀에는 친북세력말만 들리고 있다.
친북세력들에 의해 이 대통령이 소원하던 대운하와 세종시 수정안을 중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앞으로 남은 1년 남짓한 기간 동안 대통령이 해야 할 일은 사회통합니다. 그런데 사회통합수석에 친북세력의 핵심인 박인주를 임명했다. 이대통령을 당선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고 정책을 지지해왔던 애국세력들은 이제 대통령 불신운동을 펴야 차기 대통령이라도 친북세력에 빼앗기지 않을 것이라고 개탄 하고 있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이 남남갈등 부추기며 친북세력들에게 정치 경정 사회 문화 교육을 장악시켰다. 친북대통령이 대못 질 해놓은 자리에 이대통령은 해머 질을 해서 친북세력들이 대한민국을 완벽하게 장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다.
친북세력을 안고 가는 것은 시한폭탄 안고 가는 것
친북세력을 민주화세력으로 착가가하고 함께 가겠다고 하는 것은 시한폭탄을 안고 가는 것과 갔다. 이대통령은 친북세력을 내편으로 끌어들이려다 광우병 촛불시위 폭동, 용산방화 참사 사건, 쌍용차 폭력 난동사건으로 친북세력들에게 몰매를 맞았다. 끝내 천안함사건으로 북한에 얻어맞고, 친북세력에 세종시 문제 항복하고, 4대강 살리기 마저 흔들리고 있다.
친북세력들은 대통령 손발 묶어 놓고 무능한 대통령 만들어 2012는 정권 되찾겠다는 데 그들을 안고 가는 것이 사회통합이라며 정부를 친북세력들의 놀이터를 만들어 주고 있다. 그래서 애국세력들은 이대통령을 겉은 우익이고 속은 좌익인 두려운 사람으로 인식하기 시작 했다. 자기를 지지해 준 애국세력을 배반한 대통령은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이제 애국세력들은 2012년 대선준비를 위해 다시 힘을 하나로 결집해야 할 시점이 되었다.
이계성(반국가교육척결 국민연합 공동대표, 자유대한 지키기 운동본부(자국본)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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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세력 버리고 친북세력 선택한 이 대통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