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성향 안보불감증 정치인 퇴출운동 벌이자!
대한민국 연평도를 폭격한 북한괴뢰의 추악한 행위의 배경에 어떤 측면에서 대한민국 내에 잔존해있는 남남갈등의 주체인 친김정일 정치인들의 친북행각이 큰 영향을 주었다.
더욱이 몇몇 정치인들은 북한을 갔다 온 이래 북한 핵실험, 연평해전, 서해교전 천안함폭침사건에 절대 침묵했었고, 김정일 비판을 결코 하지 않았다.
세습독재 수령을 만난 현존 정치인들, 과거 고위공직자들은 틀림없이 그들이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닌 이상 김정일을 독재수령의 홈그라운드인 북한에서 만났다면 김정일에 갖은 예의와 자기 겸손(?)의 입장을 보였을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따라서 대한민국 정부의 공식적인 특사자격이 아닌 사람이 김정일을 만났다면 확실하게 이들의 대화목적, 대화내용이 솔직하고 과학적으로 국민들에게 공개되어야 함은 지극히 당연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 김정일을 만난 사람들은 김정일과의 대화내용을 노출시키지 않고 있다.
대한민국을 북한의 호구로 만든 자들은 다름 아닌 친김정일 주의자들이다.지금은 내부의 적! 더욱이 친북성향의 정치인과 북한 김정일을 만나고 북한비판을 하지 않는 침묵의 정치인은 대한민국 정치권이나 공직으로부터 퇴출시켜야만 후환이 없을 것이다.
김정일을 만난 후 대북 비판을 하지 않거나 친김정일 발언을 일삼거나 혹은 북한에 퍼주고 싶어 안달하는 친북성향의 정치인들이 민노당 민주당은 말할 것도 없고 한나라당에도 있다.
대한민국 안보를 파괴하고 있는 김정일에게 ‘국방위원장’ 칭호를 붙여대고 있는 아리송한 언론이나 정치인들을 그냥 정치권에 승승장구 하도록 놔둬서는 안 될 것이다.
대한민국의 안보를 파괴하고 있는 김정일을 숭모하거나 김정일을 인정했거나 인정하는 발언을 했던 정치인들은 대한민국 정치인이 되어서도 안되고 더욱이 성장한 정치인으로 눌러있게 해서도 안 될것이다.
한반도 평화의 가장 큰 위협이 되고 있는 것은 무엇보다 북한핵이다. 북한이 핵개발을 결정적으로 행하고 서두른 것은 DJ의 햇볕정책 그리고 DJ햇볕정책 계승자인 노무현 때문이다.
DJ는 햇볕을 쬐게 해주면 북한은 더워서 옷을 벗을 것이고 그래서 앞으로 전쟁은 없을 것이라고 큰소리쳤지만 그것은 위장이었고 오산이었다.
바로 DJ․노무현이 퍼준 돈과 물자들이 핵과 미사일이 되어 우리 대한민국을 폭격하고 압박하고 있다.
햇볕정책에 편승하여 김정일 비판에 대한 침묵과 암묵적으로 친북주의자가 된 정치인은 한두명이 아니다.
이명박 정부 들어서 북한의 비핵화를 조건으로 대북지원을 하겠다는 연계정책을 써 왔지만 결국 북한괴뢰는 천안함폭침사건과 연평도 무차별 폭격을 자행했다. 이제 대한민국에 숨어있는 내부의 적을 찾아내어 응징해야 할 시간이다.
위장하고 있는 친북성향의 정치인이 대한민국에 가장 위험한 존재임은 두말 할 나위없다.
북한 김정일을 겁없게 만들고 그 결과 툭하면 대한민국을 도발하게 하는 행위의 근저에는 남남분열의 주체인 친북종북세력이라는 무서운 존재가 있으며 이들 남남분열을 일으키는 종북세력중에 가장 무서운 존재가 바로 위장된 친북성향의 정치인들임은 두말 할 나위없다.
자유언론인협회장·인터넷타임즈발행인 양영태(전 서울대 초빙 교수·치의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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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김정일 정치인 퇴출시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