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 환경의 진화로 미래의 청소년들은 학교에 다니지 않을 것이며 또한 로봇혁명이 일어났다
청소년이 하는 일을 대신하는 등 청소년들이 편리한 삶을 살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함께 미래에는 개인의 소질과 적성이 존중받고 펼칠수 있는 사회가 올 것이라는 의견과 함께 청소년들의 활동무대도 지구를 넘어 우주로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이와 달리 로봇과 같은 자동화 기술의 발달로 부족해진 일자리 때문에 청소년들의 경쟁은 여전할 것이라는 예측과 함께 미래에는 인간관계가 개인화 파편화됨에 따라 사람간의 따뜻함을 잃게 될 것으로 예측하는 청소년이 많았다.
최영희 국가청소년위원회 위원장은 “이번에 제시된 다양한 정책과제를 검토하여 ‘제4차 청소년정책기본계획(2008-2012년)’에 반영할 예정”이며 “이후에도 미래의 변화를 대비하는 청소년정책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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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청소년위 2030 비전과 전략 제시 브리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