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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방송사가 시청자와 국민 외면한다면 시청자도 공영방송 외면한다는 사실 명심해야,
국민들 코로나19 사태로 어렵고 힘든데 철없는 KbS시청료인상 막아달라는 국민청원이 이루어지고 있는 현실이다. 코로나사태 장기화로 국민들이 매우 어렵고 힘든 시기 "시청료 "수신료 54% 인상"은 국민 외면한 처사로 두 번 죽이는 행위로 즉각 중단해야 합니다. 국민들은 방송도 인터넷가입으로 보고 있어도 그동안 전기요금고지서에 꼼수로 2500원 자동 납부해 왔는데 또 시청료 인상한다고 하니 참 기가 막힌다고 한다. 만일 인상을 강행한다면 시청료거부로 국민적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본다.
진정으로 국민과 시청자를 생각하는 방송사인지 묻고 싶다. 정말 말없는 선량한 국민들을 분노하게 만드는 시청료인상 더 이상 안 된다. 국민들이 시청료 내는 봉이 아니다. 지금은 종편방송이 더 많이 시청률이 높은 편이다. 공여방송의 예산 부족하다면 형편에 맞게 편성하고 자체적으로 구조조정이나 예산 절약으로 해결해야 나가야 한다. 엄청 어려운 시기에 "시청료인상"을 운운하는 것은 국민을 외면한 처사로 정부는 힘 있는 여당인 "더블어 민주당' 함께 국민들을 생각한다면 막아야 한다. 앞으로 정부여당을 지켜보겠다. 정말로 지금은 시기가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
국민들에게 부담주고 걱정되게 하는 KBS 공영방송 시청료인상 청와대에서 막아 주시길 거듭 당부하고 싶다. 지금 국민들이 어렵고 힘들다고 "긴급재정지원"을 3차 지원까지 하고 있고 4차 재정지원을 논의하고 있는 마당에 시청료인상을 하겠다고 나서는 KBS방송이 철부지 같은 행동은 즉각 중단되어야 할 것이다. 생각이 없어도 너무 없다고 보며 탁상행정이라고 본다. 코로나 사태로 직면한 경제적 어려움과 고통을 나누고 분담해야 하는 현실에 앞장서도 부족한 현실에 "시청료 54% 인상"이라니 도무지 이해하기 힘들다.
공영방송사가 시청자와 국민 외면한다면 시청자도 공영방송 외면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지금은 국민적 어려운 시기로 적절한 시기가 아니라고 본다. 시청료로 운영되던 시청자위한 프로그램 ,시청자칼럼. 우리들 사는 세상, 평일 6시55분 정상화 복원 시켜라. 시청자도 한마디 할 수 있는 유일한 프로그램을 없애다니 말이 되나? 반성하라! 즉각 시청자를 위한 프로 시청자도 답답한 마음을 방송에서 말할 수 있게 장수프로인 시청자칼럼프로 당장 복원해야 할 것이다. 공영방송의 진정한 주인은 바로 국민인 시청자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정치권은 선거에만 나설 것이 아니라 민생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우선 시청료인상부터 막을 수 있게 나서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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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한국방송공사“시청료 54% 인상”즉각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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