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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새해 사자성어로 국태민안[國泰民安]정해 코로나사태 극복 실천해야
국태민안[國泰民安] 나라가 태평하고 백성들의 생활이 평안한 삶을 살게 하는 세상이 되어야 하고 정부와 국민이 단합하여“당면한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극복하고 경정상화 시켜나가야 할 것이다.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는 소띠의 해이다. 신축년(辛丑年)은 천간이 ‘신’이고, 지지가 ‘축’인 해이다. 지난 2020, 경자년은 코로나사태로 어려움이 많은 한해로 역사에 “코로나재앙”으로 기록이 될 것이다. 뒤돌아보고 싶은 않은 2020년은 지난 1997년11월 국가재정사태인 IMF사태보다 혹독하고 힘들기 때문이다.
신축년(辛丑年) 새해는 나라가 태평하고 백성들의 생활이 평안하고 윤택해지는 새해가 되어야 합니다. 모든 어려움을 딛고 극복해 경제회복이 되고 정치적 안정이 되어 국태민안[國泰民安]이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하고 있다. 그리고 국민들이 대우받고 존중받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
보내는 경자년은 많은 질병과 경제적 정치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그 어느 해보다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한해였다고 본다. 2021년 신축년(辛丑年) 소띠 새해에는 모든 것이 원만하게 잘 해결되어,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싫지 않고 모든 국민들이 소망을 갖고 행복해지는 희망찬 새해가 되어야 할 것이다. 국민인 유권자들이 정치인 아래가 아닌 위위에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민심은 천심이라는 사실을 깊이 인식하게 되어야 할 것이다.
정치권은 국태민안[國泰民安]정해 그 정신과 자세로 국민을 우선 생각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정쟁이나 당쟁 분열을 중단하고 국민들도 정부정책에 적극 동참하여 미래를 위해 나아가는 새해가 될 수 있게 실천하는 새해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 국가안보는 그 어느 해보다 유비무환의 자세로 임해 야 하고, 우리사회 기득권도 사라지고 특권도 사라지게 해야 하며 법치와 정치가 바로서야 국민도 경제도 바로 선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실천하게 되어야 한다. 살기 좋은 대한민국은 정치가 변하고 정치인들이 말보다 실천이 먼저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명심하게 되어야 한다고 본다.
무슨 일이 있어도 2021년 신축년(辛丑年) 소띠 새해에는 원칙과 기본이 중시되고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되어야 하며, 모두가 변화해야 세상이 변화하고 새해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있다고 본다. 새해 원칙과 기본을 바로 세우고 상식이 통하는 사회 만들어 나가야 하며 정치가 바로서는 새해가 되어야 한다. 정부와 정치권 그리고 기업 국민들도 구태와 관행을 벗어 던지고 모두가 변하는 환골탈태 (換骨奪胎)하는 마음과 자세로 코로나 사태를 극복하고 2021,신축년(辛丑年) 소띠 새해를 맞아 새해 계획한 일들이 계획대로 소원성취로 이루어져 국운이 상승하고 국민 개개인에게도 풍요롭고 만족하는 국태민안[國泰民安] 한해가 되기를 아울러 소망하고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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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는 국태민안[國泰民安]정해 그 정신과 자세로 코로나사태 극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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