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정병기 기자=전 세계가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장기화에 따른 코로나19백신접종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고 변형코로나가 확산되고 있어 비상이 걸린 현실에 더위가 시작되고 행사가 많은 4-5월에 일 년 중 2달이 제일 행사가 많은 달이지만 시절이 시절인 만큼 특별경계령이 내려지고 있는 현실에 정부정책이나 국민 각자가 코로나확산 방지를 위해 각별한 노력이 필요한 현실이라고 본다.
4월에는 우선 오는 4일 청명일이자 부활절로 예년 같으면 바쁘고 한식일도 있어 집안모임행사 참여가 많은 달이다. 그리고 5월에는 가정의 달로 각종 어린이행사나 경로행사 스승의 날 그리고 부모님을 많이 찾게 되는 달이다. 또한 5월 19일은 부처님오신 날(석가탄신일)로 불교계에서도 아주 큰 행가 있는 달이다.
그러나 대승적인 차원에서 모두 행사를 줄이거나 축소하여 코로나바이러스를 예방하거나 확산을 막는데 총력을 기울려 나가야 한다고 본다. 정부도 국민전체명역을 위해 “코로나19백신접종”서둘러야 한다고 본다.
지금까지 잘 참고 인내한 만큼 가족과 이웃을 위해 코로나 종식을 위해 조금만 인내하고 참아 원상회복이 되고 사회가 코로나 팬데믹(pandemic)으로 부터 조속히 정상화 될 수 있게 적극적인 참여가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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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 4-5월 각종 연례행사 개최나 참여 자제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