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기자=검찰 수사권 페지 법안에 대해서 국회의장 박병석은 중재안을 여야가 수용한다는 뜻을 밝히고 있어 대검은 반대하는 입장을 밝히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검찰총장 김오수 총장은 모든 책임을 지고 사직서를 제출하고, 이어 고검장들도 사의 표명했다.
그리고 서울고검장 이성윤과 수원고검장 김관정도 동참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대검 중재안 반대 입장 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