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목 :
코인 투자 국회의원들 전수 조사,철저수사하라!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김남국 의원(경기안산 단원을)의 코인 거래를 둘러싼 의혹이 일파만파 확산되는 가운데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6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인 김 의원은 "코인 투자금 출처를 밝혀야 한다. 공정을 강조하는 윤석열 대통령이 이끄는 민생 정부의 검찰에 "'코인게이트'에 연루된 국회의원들 전원을 전수조사,철저 수사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활빈단은 "정의롭고·가난한척-하면서 국회 상임위중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 직분을 몰각하고 화장실 등지에서 코인거래 등 사익 챙기기에 몰입해 국민적 공분을 거세게 야기해 코인왕으로 회자되자 김 의원은 즉각 국회의원 직을 사퇴하라 "고 강력하게 요구했다.
| 
[코인 게이트]코인왕 김남국 의원직 사퇴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