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갑진년(甲辰年) ‘청룡의 해’를 맞아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일 나라 안팎의 상황이 온통 잿빛이지만 윤석열 대통령이 리더쉽을 발휘 해 민생경제를 살리고,노동·연금·교육 3대개혁을 이루어 내고 석달 남짓 남은 4.10총선에서 "여소 야대판을 뒤집어야 임기중 정상적인 국정 운영을 이룰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활빈단은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무능하고 무기력한 집권여당의 체질을 쇄신하고 제대로 된 바른 인물들을 공천해 총선에 승리해야 만 입법독재를 전횡하는 거대 제1야당의 폭주를 멈추게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핵·미사일 능력을 크게 증강한 김정은이 올해 있을 한미양국 선거 판국에 남한을 평정하겠다며 으름장을 놓는 등 한반도를 둘러싼 살얼음판 같은 동북아 안보정세 속에 납세자이자 유권자인 국민들의 옥석을 가려 내는 바른 선택만 이 "윤석열 정부 중후반기 국정 운영 성패를 결정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활빈단은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이 겹친 복합위기 징후속에 1900조원을 웃도는 가계부채 에다 중국 경기 침체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대외적 위험 요인도 도사리고 있다"며 "저성장을 극복하기 위해 규제혁파,고강도 구조조정 등 깨어 있는 현명한 국민들이 중심이 돼 재도약을 위해서 민관이 합심해 경제회복 총력전에 돌입해야 한다 "고 목소리를 높혔다. 더불어 활빈단은 서민 경제를 보듬고 사회안전망 을 촘촘히 짜 약자들 보호 및 저출산에 따른 인구 절벽 문제 해법 모색은 물론 윤석열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밝힌대로 “구조개혁 통해 사회 전반 의 생산성을 높여 민생도 살아나고 경제도 지속적 으로 성장하도록 하라”며 “노동·교육·연금의 3대 구조개혁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이권과 이념에 기반을 둔 패거리 카르텔을 타파하겠다”고 천명 한대로 즉각 실행하길 기대했다. 활빈단은 트럼프 전 미대통령이 당선되어 재집권 시 미국의 경제·안보 정책 변화에도 대비하고, 북· 중·러 결속에 맞서 한·미·일 안보협력 강화와 "한· 중 관계 개선도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익공익민익 시민단체인 활빈단은 2024년 중점활동으로 1.21무장공비사태 56주년일에 총력안보 범국민운동, 4.10총선 기간중에는 바가지(바른 후보 가려내 참 일꾼 지도자)찾기 운동과 김정은 기습도발 징후시나 6.25남침전쟁 74주년에 즈음 해 지평선(지구촌평화선도)국제 캠페인,10월 25일 '독도의 날'에 민간 NGO로 '독도수호청'개청,또 애국지사 투사 양성,지원 '장충(奬忠)재단'설립,해외에서 유입된 라이온스 JC 로타리클럽과 달리 백두산호랑이 한국인 기상 을 지구촌곳곳 세계에 확산하는 '코리아타이거스' (1950전쟁둥이,62년생,74년생,86년생,98년생 범띠생인 깨어있는 애국시민 대상),통일대비'국민대통합위'를 추진,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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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신년사]민생경제 살리고,노동 연금 교육 3대 개혁 이루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