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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소탕,총력 호국안보결의대회 및 활빈단 신년교례회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초청장) 김정은이 최근 조선노동당 전원회의와 지난 10일 미사 일 이동식 발사대 등 군수공장시찰 현지지도중 "한국은 주적,전쟁 피할 생각없다"며 '교전국관계'로 규정·남조선 평정,초토화 망언, 극언 등 무력 점령 야욕을 드러내고 있다. 이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오는 20일 오후2시 김신조 등 무장공비 30여명이 청와대 코 앞까지 침투한 1·21 사태 56주년을 맞아 무장공비들과 교전중 순직한 고 최규식 경무관,정종수 경사 동상 앞에서 총력 안보 결의를 다지고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 의힘 비대위원장 및 국정원,검경 등 공안당국에 북한 지령받는 독버섯 같은 간첩단 일망타진 소탕 과 사회곳곳에서 대놓고 활개치는 반정부 집단 척결을 강도높게 촉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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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장]무장공비 침투사태 56주년 상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