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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도층 선물 소외 계층에 나눔과 베품 실천으로 소리없이 익명 기탁 호소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민족의 명절인 설을 맞아 8일 푸른 龍의 해,국태민안(國泰民安) 을 이루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길 바라며 온 국민과 해외동포 및 북한주민까지 모두가 흥겹고 즐거운 설연휴가 되길 기원했다. 활빈단은 설 용품을 대형마트나 백화점보다 사람 냄새 풀풀나는 재래전통시장에서 영세시장 상인돕기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5부요인과 장차관,청장,각급 기관장 등 고위공직자,시도지사등 광역(기초) 자치단체장,국회의원,공기업 임원,군장성,대기업 CEO등 사회지도층의 부인과 가족들의 동참과 함께 나눔과 베품 실천으로 소외계층 에 익명으로 기탁하는 자선 (慈善)실천 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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