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은 최고의 꽃 책출간 이다.
(서울=한국디지털뉴스) 인생은 성장과정이 시시 때때로 하기 나름 생각 차이 마음먹기 달려 있기 때문에 시마다 때마다 변하는 것이 인생살이 초점인 것 같다. 누구든지 살아온 과정을 계속하여 기록하면 좋은 책이 나올 것이다. 좋은 점 나쁜 점 비교차이가 인생 드라마를 만든다. 얼마나 한이 맺혔으면 얼마나 쓰고 싶었으면 책을 출판했을까? 기대 이상으로 책 출판이 효과가 있고 실적이 나타난다. 이 “오늘과 같이 섭섭하고 기분 좋은 날” 인생 최고의 흔적이다. 죽어도 남는 것 “책” 이 큰 일을 한다.
제목이 좋아 많이 선호하는 것 같다. 1000권을 발간하여 벌써 300권이 팔렸다. 고령 군청 이호 과장이 제1번으로 5권 판매금액 50,000원을 불우이웃돕기조로 다산면사무소 복지계에 있는 김현미씨에게 주었다. 글 써서 책 만들어 좋고 책 팔아 불우 이웃돕기 하여 좋고 세상살이 재미있는 것도 하기 나름이다.
그런데 좋은 일과 즐거운 일 기쁜 일은 적은일 부터 습관 버릇이 되어야 즐겁고 아름답다.
우리나라는 권력 있고, 많이 배운 사람일수록 좋은 사람이 극히 드물고 의사소통이 안 되고, 권력의 힘이 “칼” 이기 때문에 말을 잘 안 듣고 안 통한다. 논리적으로 풀어야 서로가 편안한데 명령문으로 무조건 하부직원한테 “해라” 하는 식으로 행정을 했기 때문에 그 자리 나오면 두들겨 맞을까봐 밤에는 못 다닌다고 한다.
생(牲)·노(老)·병(病)·사(死)라는 죽음의 순서, 질서가 있기 때문에 나쁜짓 많이 하면 죽고 나서도 자손만대의 “욕” 만 남는다.
이번 책 선물하는 것이 최고라고 했다. 책 읽고 보내주신 월성에 사시는 이정로 어른의 독후감을 보면 <박주덕 이사님께! 보내주신 책 감사히 잘 읽어 보았다.
내용인즉 인(仁)·의(義)·예(禮)·지(智)·신(信), 상부상조, 효도, 친절봉사, 교육, 성경, 불경, 임용, 경노, 생사, 정치, 언론, 가정, 도박, 사랑, 공직자의 처세, 후보 출마, 선거풍토, 부부, 모정, 독서, 건강, 화해 등등 다 망라 할 수 없지만 요 사이 국회 청문회를 보며 통감할 수 있어요. 이 책이 여러 사람에게 좋은 삶의 길잡이가 되여 참 좋은 나라, 사회 이웃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8월28일 일요일 월성리 이정로 독후감 입니다. “오늘 같이 섭섭하고 기분 좋은날”> 하면서 적어 우편으로 받았다. 이 독후감이 앞으로 글 쓰고 책을 출판하는데 큰 힘을 실어 줄 것이다.
다음은 우리마을 이기우씨가 보내주신 내용이다. <독후감 1.보석을 눈앞에 두고 사회가 모르고 무시한 점 같고 다듬으면 좋은 인물이 될텐데... 2 우리사회에 숨어 있는 인재 그리고 고장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큰 일한 사람을 지금이나마 알게 해 주었고 3. 모든 사람은 못 배웠다고 무시하는 사회를 지탄하는 글 4. 좋을 일 했으면 칭찬하면 될텐데 사촌이 논을 사면 배 아픈 사회를 알게 해 주었다. 5.지금까지 일해오면서 서운한 일 그 보다 더 힘든일이 있어도 헤쳐 나가길 바라면서 앞으로 좋은 글 많이써서 면민의 귀감이 되었으면 좋겠다. 호촌2리 이기우”>이렇게 읽은 사람마다 책 잘 읽었다, 재미 있었다, 인사를 들었을 때 정말 인생연속극 최고 드라마 연출 같다.
어떤 경찰관은 엄지손가락 내밀면서 고령에서 최고라고 했다. 우리나라에서 최고라고 했다. 할 말 다하고 실명 다 하는 사람은 우리나라에 박주덕 밖에 없다고 했다.
좋은 일 하고 도와주고 험한 꼴 본 사람은 이 지구상에 필자 밖에 없다.
그래서 할 말 다하고 산다. 의리에 어긋 난다는지 불의를 보고 나쁜짓 하면 못 참는 성격이기 때문에 세상천지 꿀릴게 없다.
오늘날 글을 이렇게 쓰게 된 동기도 고령신문, 종합경찰신문 도움이 많았다. 옛날 같으면 글을 이렇게 실명했다면 묶어버린다고 하면서 세상 참 많이 좋아졌다고 한다. 그래서 듣기 싫어도 바른말이기 때문에 누구든지 세상사람 손 댈 사람 없다. 그래서 내 명함 맨 마지막에 보면 “그래서 박주덕 말 안 들으면 패가망신 한다고” 붉은 줄로 쓰여 있다. 사실 내 말 안 듣고 하다가 패가망신한 사람 수두룩하다. 그래서 2편 책 출판이 11월 말 쯤 나올 것이다. 재미있고 공부 할 수 있고 세상 돌아가는 글을 쓰기 때문에 많이 도움이 된다. 많이 읽어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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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최고의 꽃 책 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