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종합일간신문
2018년09월25일화요일
                                                                                                         Home > 사회
  지방공무원 2만5692명 채용…28.4% 증가
기사등록 일시 : 2018-02-19 19:47:35   프린터

부제목 : 민선자치 시작 1995년 이후 최대규모…소방직 63% 상승

올해 2만 5692명의 지방공무원이 새롭게 채용된다. 이는 민선자치가 시작된 1995년 이후 가장 많은 인원이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자방자치단체의 2018년도 지방공무원 신규 충원계획에 따라 올해 총 2만 5692명의 지방직 공무원을 신규채용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보다 5689명(28.4%) 늘어난 올해 충원 규모는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AI 등 전염병 관리 및 지진대응, 시설물 안전관리 등 현장 인력을 중심으로 신규 인력 증원 수요를 반영했다.

 

또 정년퇴직 및 명예퇴직 증가, 출산 및 육아 휴직에 따른 대체 근무인력 등 지자체별 예상결원을 고려했다.


직렬별로 살펴보면 올해 일반직 7급은 915명, 8·9급은 1만 7804명을 선발한다. 7·8·9급 채용규모는 작년보다 3281명이 증가한 1만 8719명이다.

 

사회복지직은 지난 12월 중순 1489명을 추가로 선발한 데 이어 올해에도 176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치매센터와 방문간호 사업 강화를 위한 보건·간호직 등은 전년보다 771명 늘어난 1473명을 채용한다. 이들은 읍·면·동 보건진료소 등을 중심으로 배치된다.

 

미세먼지와 대기오염 등에 대비한 환경직은 718명 늘어난 2535명, 풍수해와 지진대응 등을 위한 방재안전직은 766명 증가한 2744명을 선발한다.

 

국민안전과 직결되는 소방직은 2017년보다 2025명(62.6%) 늘어난 5258명을 신규 채용한다.

 

특히 법정 소방인력 확보율이 낮은 충북(349명)과 전북(466명), 경남(431명) 등에 현장 소방인력 확충이 대폭 이뤄질 예정이다.
 
장애인과 저소득층 등 취업보호대상자의 공직 진출기회도 늘어난다.

 

장애인은 7·9급 시험에서 법정의무고용비율(3.2%)보다 높은 4.6%를 선발한다. 채용규모는 작년 820명에서 39명이 늘어난 859명이다.
 
저소득층도 9급 시험에서 법정의무고용비율(2%)보다 높은 4.5%를 채용한다. 선발 인원은 작년 670명에서 129명 증가한 799명이다.

 

시도별 선발인원 등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이달 중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된다.

 

부산 등 16개 시·도의 필기시험은 9급의 경우 5월 19일, 7급은 10월 13일 각각 실시된다.

 

서울시는 올해 제1회 7·9급 공채 필기시험은 3월 24일에, 제2회 7·9급 공채 필기시험은 6월 23일에 실시할 예정이다.

 

심보균 행안부 차관은 “이번 채용을 통해 자치단체별 행·재정적 여건에 맞는 인력 충원으로 청년일자리 창출은 물론 주민 접점의 대민서비스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정승로 기자
기자의 전체기사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기사등록일
16477 활빈단,北2400만 동포들에 추석 인사 이정근 기자 2018-09-24
16476 중앙선거관리위 선거연수원과 건국대사회과학연구소 공동 개최 이정근 기자 2018-09-22
16475 한미 국방장관 통화,남북 정상회담 공유 유태균 기자 2018-09-21
16474 기무사 세월호 민간인 사찰 의혹 수사 경과 정승로 기자 2018-09-21
16473 세계한인차세대대회 간담회 김형근 기자 2018-09-21
16472 유해발굴 6.25 참전용사 증언청취 및 사업설명회 개최 이정근 기자 2018-09-21
16471 행안부,교통사고 줄이는 교통안전시설 대폭 확충 유태균 기자 2018-09-20
16470 태풍 솔릭 및 호우 피해복구비 확정 지원 정승로 기자 2018-09-20
16469 이낙연 총리,서초소방서 방문 김형근 기자 2018-09-20
16468 활빈단,백두산.남북정상 민족통일 결의를.. 이정근 기자 2018-09-20
16467 김정은 서울 방남'..신변경호 위험시 金 외가고향인 제주도서.. 이정근 기자 2018-09-19
16466 이낙연 총리, 좋은 일자리 창출 모범 중소기업 방문 정승로 기자 2018-09-19
16465 대한법무사협회,법무사발전시민회의 출범 유태균 기자 2018-09-19
16464 서울-부산,24일 오전 11시 출발 제일 막힌다 이정근 기자 2018-09-19
16463 활빈단,중국정부와 국민들은 만주사변87주년 상기,日침략주의 회귀 응징 이정근 기자 2018-09-18
16462 조현 외교부 제2차관,일한문화교류기금 대표단 접견 김형근 기자 2018-09-18
16461 붉은불개미' 확산 차단에 범 부처 총력 대응 유태균 기자 2018-09-18
16460 부산항에 초대형 크루즈 전용부두 조성 이정근 기자 2018-09-18
16459 활빈단,문 대통령 남북정상회담 평양 방북 비핵화 결단 촉구 이정근 기자 2018-09-18
16458 강경화 외교장관,림 족 호이 아세안 사무총장 면담 유태균 기자 2018-09-17
  1  2  3  4  5  6  7  8  9  10   
이름 제목 내용
 
 
걸그룹'얼라이크, 여..
  인간의 운명은 다 정해진 것인가?
  학교 내 청소년단체 활동의 필요성
  산사(山寺)는,한국불교 문인들의 고향이..
  이순신장군은 청백리?
  나홀로소송은 어떻게 해야하나?
  인터넷신문 등록요건 반대 자유 침해 우..
  정몽구 회장,대법원 판결 겸허히 수용해..
  소년 급제 이준석,새벽 술 마시고 고자질..
  구제역 확산 일로, 적극적 대응책 마련을..
  꽃동네 진실을 조작한 추적 60분 KBS TV ..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 노비구승.노비구니..
  상지대학교 사학비리 책임자 김문기 총장..
  의경부대내 가혹행위,성추행 범죄 여전히..
  전교조,전임자 복귀 보다 법개정이 우선..
  철도노조 파업,노사관계 정부와 코레일 ..
혁신 그리고 경제번영
생산성 및 매출의 증가와..
청소년준거집단활동 발전방..
안병일 (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맹 ..
남북 한반도 평화선언,‘수..
2018년 7월 27일은 휴전협정 65년..
평창올림픽 후 2023 세계스..
안병일〔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
시진핑의 중국몽과 미국의 ..
중국 시진핑(習近平) 주석의 중국몽이 지난달 19~24일..
한 미 대통령 판문점 동반 ..
미국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이 판문점을 찾아 한미 ..
제5회 가톨릭영화제
제5회 가톨릭영화제가 17일 오전 11시, CGV명동역 씨..
피아니스트 양지,독주회 ..
피아니스트 양지의 피아노 독주회가 10월 2일 오후 7..
팬아시아필하모니아,예술..
팬아시아필하모니아의 세 번째 클래식 시리즈 ‘여름..
한약 백출 항염증 효과 및 면..
국내 연구진이 한의학에서 사용되고 있는 한약 백출이 염증을 억..
어깨 건강 상식 백창희 원장]..
어깨 통증은 아내도 남편도 모른다..
씨앤팜,無고통 항암신약 시대..
체내에 독성을 끼치지 않는 최대 무독성 용량(NOAEL) ..
해수욕장 안전관리 감사-어느..
신원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한 시민이 여름철 해..
여성의용소방대 화재예방 펼..
국제시장 및 부평시장 일대 화재예방캠페인 펼쳐 &nb..
군산해경 사랑 나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나눔인 정부포상에 ..
김선호 찾읍니다
김선호(13세) 남자      당시나..
이경신씨 찾읍니다
이경신(51세) 남자     ..
김하은을 찾습니다
아동이름 김하은 (당시 만7, 여) 실종일자 2001년 ..
강릉 주문진 자연산 활어 인..
동해안을 찾기전에 미리 동해안 자연산 제철 활어를 ..
국민 생선회 광어(넙치) 영양..
양식산 광어는 항노화, 항고혈압 기능성 성분 탁월&nb..
<화제>온 동네 경사 났..
화제 94세 심순섭 할머니댁 된장 담는 날 산 좋고 ..
뽀로로가 아이들의 운동습관..
아파트에 거주하는 가구들이 증가하면서 성장기 아이..
별나무
별나무 아세요?감을 다 깎고 보면주홍 별이 반짝인다..
중부소방서 지하 현지적응훈..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전재구)는 22일 오전 KT중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