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350㎞ 이상을 달릴 수 있는 세계 최고 성능 수퍼카 30대가 국내에서 최초부산 벡스코에서 선보인다.
국제수퍼카 쇼 조직위원회는 28일부터 8월 20일까지 벡스코에서 세계적인 명차들의 전시회인 2006 부산 국제수퍼카 쇼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세계적으로 이름난 페라리, 람보르기니, 에스턴 마틴, 부가티, 마세라티 등에서 제작한 수퍼카 30대와 자동차 경주대회인 F1에 참가하는 차량 5대 등이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이게 된다.
국제수퍼카 쇼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전시라는 개념보다는 관람객들이 수퍼카와 모터스포츠카 등을 보면서 자동차를 즐기고 자동차를 미래 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자는 의미로 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수퍼카는 최고 안전속력인 시속 350㎞를 달릴 수 있으며 최고속력 250㎞의 스포츠카보다 성능이 뛰어난데 전시 차량들은 대당 가격이 최저 5억원에서 최고 35억원 이다.
부산 국제수퍼카 전시회 에서 F1 대회에서 레이싱 모델 만들기와 경주용 자동차 시승행사 수퍼카 경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선보여 관람객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2006 부산 국제 슈퍼카 쇼에 참가 예정인 차량은 전 세계에 한대뿐인 돔사의 카스피타, 마세라티(Maserati)사의 MC 12 및 콰트로 포르테, 스파이더, MC 12와 페라리(Ferrari)사의 엔초, 612 스칼리에티, F430 스파이더 및 쿠페, F360 쿠페 등이 주력을 이루게 된다. 특히, 세계 최강의 수퍼카인 페라리 FXX가 선을 보이면서 흥미를 끌게 될 것으로 보이며, BMW 미니도 함께 해 소형차에서도 수퍼카가 있음을 보여주게 된다.
여기에 람보기니(Lamborgini) 디아블로와 무르셀라고, 에스톤 마틴(Eston Martin) DB 9과 뱅기쉬, 로터스, 맥라렌, 파가니 존타, 벤츠 SLR, 닷지 바이퍼, 벤틀리 컨티넨탈 GT 등이 수퍼카의 열기를 높게 할 전망이다. 또한 세계 3대 스포츠로 자리잡고 있는 F1 머신이 벡스코에 전시되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게 되며, 새롭게 국내에 선보이는 알파 로메오도 벡스코에서 처음으로 만날 수 있게 된다.
한편, 수퍼카 이외에 모델을 지망하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레이싱 모델 선발대회,가 오는 13일부터 열리게 되며, 다양한 이벤트와 연예인 레이싱팀인 RSTARS의 콘서트 공연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