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음악인과 미디어시장을 연결하는 글로벌 온라인 음악장터
eMUSICMARKET.com이 음악공모 페이지 오픈 기념 이벤트로 한국의 전설적인 작곡자, 약 1천만장의 음반을 판매한 K-pop의 살아있는 역사, 주영훈의 20주년 기념음반에 참여할 편곡자를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
본 이벤트는 전 세계 동시 공모의 글로벌 콘테스트이며, 대상작은 “음반에 편곡자로 정식 데뷔 및 저작권인정”과 더불어 각 입상작에는 “Yamaha Music” 협찬의 최고의 상품이 수여된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이후 전 세계적인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K-POP, 음악인들과 산업계의 활성화를 위해 한국, 미국, 독일, 일본, 호주 의 음악산업 종사자들이 만든 글로벌 음악마켓 eMUSICMARKET.com에서는 Yamaha Music과 함께 각국의 음악활성화를 위해 전설적인 작곡가들을 재 조명하는 이벤트를 본 사이트 음악공모메뉴 오픈 기념으로 기획했다.
그 첫 번째로 약 1천만장의 음반을 누적판매한 Kpop의 살아있는 역사, 작곡가 주영훈의 20주년 기념음반에 참여할 편곡자를 전 세계로 공모하는 기획을 진행하며, 그 후 시리즈에서도 한 시기를 대표하는 각국의 작곡가들을 대상으로 재조명하는 기회와 함께 새로운 경로를 통한 아티스트의 발굴의 기회를 만들어 낼 예정이다.
이뮤직마켓은 전 세계 미디어 산업을 대상으로 새로운 아티스트의 발굴을 통해 활성화된 음악인들이 활성화된 산업구조를 유도하고, 그 산업은 아티스트에 재투자 환원하여 산업 전반의 발전 순환사이클을 목표로 하는 공익적 성격을 띈 글로벌 음악오픈마켓이다.
곡을 만드는 작곡자와 곡이 필요한 미디어의 제작자, 프로듀서를 위한 글로벌 음악 거래 장터로, 작곡자는 자신이 만든 곡을 편곡이나 완성 여부와 관계없이 마켓에 내놓을 수 있으며, 음악이 필요한 전 세계의 음반, 게임, 방송, 영화, 광고, 연극, 무용, 미술 등의 미디어 프로듀서가 마음에 드는 곡과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이뮤직마켓에서 작곡자와 거래한다.
| 
K-pop의 전설 작곡가 주영훈 데뷔 20주년 공모 진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