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종합일간신문
2019년10월17일목요일
                                                                                                         Home > 칼럼
  남북 한반도 평화선언,‘수레 양 바퀴론’ 아니다
기사등록 일시 : 2018-07-29 16:56:10   프린터

2018년 7월 27일은 휴전협정 65년이 되는 날이다.

미국은 이미 ‘(한번도에서) 전쟁’은 끝났다고 인정하였고, 공개적으로 언급도 했다. 하지만, 미국은 단순한 정치선언인 ‘종전선언’도 ‘평화선언’도 없다고 아직 이르다고 한다. 그러나, 미국도 중국도 이미 한반도 평화를 부정할 이유가 없다. 한반도는 이미 평화선언을 수용했다. 복잡한 문제가 아니다.

 

한반도에 남과 북 그리고 동북아 국가, 중국, 러시아, 일본이 주변에 있다. 그리고, 태평양 건너 미국이 있다. 실제 한반도 평화선언은 “모두가 인정하고 있다”라는 분명한 동북아의 역사적 상황에서 “시기를 논하고 이르다고 주장할 일”이 아니다. 단순한 문제다.

 

한반도 평화선언을 위한 노력의 태도, 행위, 모양을 “두 개의 수레바퀴”라 표현한다.

 

“미국 조야와 정치권에서 남과 북에 너무 많이 줬다” “미국이 (국제적으로 인정하지 않는 국가) 정상을 만나 준 것도 (엄청난) 양보”라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이 주도하며 ‘북 제재(制裁) 풀지 않는다”고 한 발표를 이해하고, 대한민국이 균형감을 가지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조치나 행위를 조절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측면도 일견 의미가 있다. 하지만, 미국 국내 정치 때문에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합당한 조치나 행위를 묶어 두어서는 안 되며 “할 수 있는 조치나 행위는 해야 하다”라고 주장하는 측면이 더 의미가 크다.

 

한반도의 문제는 남과 북의 생존적 그리고 운명적 문제다. 처음부터, 이미, “대한민국이 한반도 평화를 주도해 나간다”고 천명했다. 국내 정치권 일부에서 아예 평화선언을 거부하는 집단도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다수가 ‘한반도 평화선언’과 ‘남북미 정상회담 성사’를 지지하고 있다. 그래서, 국내 정치권 일부 집단을 배제하고라도, 처음 천명했던 남북 한반도 평화선언을 위한 노력이 정체되어 있어서 너무 미흡하다. 주도적으로 실행에 옮겨야 한다.

 

남과 북, 중국, 러시아, 일본, 그리고 미국이 한반도를 중심으로 어우러져 있다. 대한민국의 노력이 수레바퀴의 한 축이라며 주저하는 태도, 조치, 행위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한반도의 운명이 달린 절호의 기회이며, 역사적 조건과 상황이다. 미국에서 시작하여 일본에 의존하며, 중국과 러시아의 지원을 받아야 남과 북이 4.27 한반도 평화 선언을 실천할 수 있다는 주장은 지적 받아 마땅하다.

 

지난 역사를 돌이켜 보면서, 역사의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한다. 물론 유아적 사고라고 치부할 수 있으나 강력하고도 절실하게 호소하지 않을 수 없다. 미국, 일본, 러시아, 중국 등 주변국가와 균형을 이루며 합의를 이루는 일 중요하다. 하지만, 누구라도 “너무 욕심이 많다”라고 말 할 수 있지만, 절실하게 강력하게 “할 수 있는 일 모두를 두려움없이 실행에 옮겨야 한다”라는 말이 실로 옳다. ‘수레의 양 바퀴’가 아니라, 대한민국이 수레, 아니 첨단 자동차를 운전하고 달려 나가야 한다. 한반도의 평화를 반드시 이룩해야 한다.


이정근 기자
기자의 전체기사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기사등록일
1622 공포 공허 공황 김형근 기자 2019-09-24
1621 공무원이 민원인 무시하면,민원인도 무시한다는 사실 명심해야 정승로 기자 2019-09-23
1620 문재인 정부 N포세대(청년실업문제)희망과 비전 줘야 이정근 기자 2019-08-21
1619 정부 경제규모에 걸 맞는 외환보유고 보유해야 이정근 기자 2019-07-23
1618 한 일 관계 정상화 시급한 과제 개선해야 이정근 기자 2019-07-02
1617 검찰은 음주운전 처벌강화와 단속 통하여 엄단해야 이정근 기자 2019-06-23
1616 한국스카우트연맹,21세기 주도할 청소년들을 위해 정승로 기자 2019-05-20
1615 분열과 갈등 극복하고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자 유태균 기자 2019-04-30
1614 우리나라 지진 안전지대 아니다,종합적인 대책 강구해야 이정근 기자 2019-04-22
1613 한국사립유치원(한유총)사태를 바라보며 이정근 기자 2019-03-10
1612 경제 불황에 지방의원 지금은 외유성 해외연수 자제해야 이정근 기자 2019-01-11
1611 청렴은 공정사회의 출발점 유태균 기자 2018-12-21
1610 헌병 70년 역사 사라져 군사경찰로 명칭 변경 정승로 기자 2018-11-12
1609 한국청소년NGO의 조직역량 제고방안 정승로 기자 2018-10-27
1608 혁신 그리고 경제번영 김형근 기자 2018-08-19
1607 청소년준거집단활동 발전방향 이정근 기자 2018-08-13
1606 남북 한반도 평화선언,‘수레 양 바퀴론’ 아니다 이정근 기자 2018-07-29 1267
1605 평창올림픽 후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붐조성 필요 이정근 기자 2018-02-13
1604 시진핑의 중국몽과 미국의 인도 태평양 전략 정승로 기자 2017-11-13
1603 한 미 대통령 판문점 동반 방문 추진해야 이정근 기자 2017-10-25
  1  2  3  4  5  6  7  8  9  10   
이름 제목 내용
 
 
헤이유 4인조 걸그룹..
  진정한 아나바다 운동 생활화 교훈삼고 ..
  유엔의 날(UN day)을 맞아
  우리모두 함께 이몽룡의 시 한수를 생각..
  외교부 기강해이해진 직원 재발방지대책 ..
  단기4352년 개천절(開天節)을 맞아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자 독서의 계절..
  지난 역사는 우리의 미래에 대한 보배 교..
  HWPL,9·18 평화 만국회의 제5주년 기념..
  추석 솔선수범하여 "김영란法“ 법제정 ..
  아름다운 가을산행,먼저 자연을 생각해야
  원전기술 국가성장동력으로 전환 추진해..
  지방정부 지역화폐발생 신중해야 하고 사..
  형법개정 서민상대“사기죄 형량 상향 현..
  병역 기피하고 해외로 달아난 유승준의 ..
  정보보호의 날 맞아 그 중요성 인식하는 ..
공포 공허 공황
공포(恐怖)로 폭행하여 공황(恐惶)..
공무원이 민원인 무시하면,..
공무원이 민원인 무시하면, 공무원..
문재인 정부 N포세대(청년..
대한민국 젊은이가 꿈과 희망을 가지..
정부 경제규모에 걸 맞는 ..
만일에 외환사태 예방위해 교역국..
한 일 관계 정상화 시급한 ..
한.일 관계 적신호, 양국의 국익 ..
검찰은 음주운전 처벌강화..
    음주운전 더 이상의 관용은 없다고..
청화백자 명인 옥재 윤상..
청화백자 명인 옥재 윤상길은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한국문화기획단체 우리 문..
한국문화 기획 단체 ‘아름다운 우리 문화’가 ‘2019..
경서도소리 포럼,은평의 ..
1970년대 초만 하더라도 연서시장 앞은 비만 오면 진..
류마티스 질환 있다면,젊어도..
골다공증은 뼈가 약해지고 그로 인해 쉽게 골절이 발..
서울대병원,중증환자 이송서..
한국디지털뉴스 김형종 기자 =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건국대병원 대장암센터,국제 ..
건국대학교병원 대장암센터(센터장 황대용)는 오는 19일 낮 12시..
해수욕장 안전관리 감사-어느..
신원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한 시민이 여름철 해..
여성의용소방대 화재예방 펼..
국제시장 및 부평시장 일대 화재예방캠페인 펼쳐 &nb..
군산해경 사랑 나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나눔인 정부포상에 ..
김선호 찾읍니다
김선호(13세) 남자      당시나..
이경신씨 찾읍니다
이경신(51세) 남자     ..
김하은을 찾습니다
아동이름 김하은 (당시 만7, 여) 실종일자 2001년 ..
강릉 주문진 자연산 활어 인..
동해안을 찾기전에 미리 동해안 자연산 제철 활어를 ..
국민 생선회 광어(넙치) 영양..
양식산 광어는 항노화, 항고혈압 기능성 성분 탁월&nb..
<화제>온 동네 경사 났..
화제 94세 심순섭 할머니댁 된장 담는 날 산 좋고 ..
뽀로로가 아이들의 운동습관..
아파트에 거주하는 가구들이 증가하면서 성장기 아이..
별나무
별나무 아세요?감을 다 깎고 보면주홍 별이 반짝인다..
중부소방서 지하 현지적응훈..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전재구)는 22일 오전 KT중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