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종합일간신문


2024년11월18일월요일

Home > 서울

설 명절 앞두고 패션기업 채용 활발

기사등록 일시 : 2010-02-12 12:28:20


부제목 : 패션기업 채용소식에 구직자들 활짝 웃음 패션분야 전문 취업사이트 패션워크(www.fashionwork.co.kr)는 이랜드그룹, 트라이시클, 뱅뱅어패럴, 세정 등에서 채용을 진행한다며, 자사 사이트에 올라온 주요 채용공고들을 모아 12일 소개했다. (주)이랜드월드에서 여성복디자이너, 캐주얼디자이너, 아동복디자이너, 내의디자이너, 아웃도어의류MD, 신사복MD, 캐주얼/여성캐주얼MD, 숙녀커리어MD, 퍼&레더MD, 아동복MD, 아웃도어상품기획, 여성복상품기획, 스포츠상품기획, 이너웨어MD 경력자 14명을 22일까지 공개 채용한다. 지원 자격은 공통사항으로 4년제 이상의 학력자 중 관련 경력 2년 이상인 인재만 지원할 수 있으며, MD군에서는 디자이너 경력자를 우대하고, 상품기획군에서는 바이어 경력자를 우대한다. 지원방법은 이랜드스카우트 홈페이지(www.elandscout.co.kr)의 ‘지원서 접수’란의 ‘입사지원확인’에서 하면 되고, 디자이너와 MD 지원자는 실무자 면접 때, 포트폴리오(작지서 등)를 제출 해야 한다. 온라인 패션쇼핑몰 하프클럽(www.halfclub.com)으로 유명한 (주)트라이시클에서 골프/아웃도어MD, 여성의류MD, 영트렌드MD, 여성트렌드MD, 상품기획분야 경력자를, 키즈MD 신입을 20일까지 채용하고 있다. 지원자격은 공통으로 2년제 이상의 학력자 중 관련 경력 2년 이상인 인재만 지원할 수 있으며, 키즈MD는 졸업예정자도 가능하다. 우대사항은 패션 및 쇼핑몰 관련 경력자를 특 우대하며, 각 부문 적합자의 경우 1인당 복수 지원이 가능하다. (주)뱅뱅어패럴은 VMD, 인테리어, 매장관리 및 개설분야 신입 및 경력직 을 모집하고 있다. 인테리어팀만 5년 이상의 경력자를 채용 시까지 모집하고 있다. 채용된 인원은 수원지사인 경기도 화성에서 근무하게 된다. (주)세정의 엔아이아이와 크리스앤크리스티, 앤섬에서 백화점SO팀, VMD팀, 영업지원팀, 고객상담실, 온라인사업팀에서 경력자를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공통으로 의상계열 전공자 중 4년제 이상 학력자가 지원할 수 있으나. VMD팀과 고객상담실은 2년제 이상 학력자도 지원할 수 있다. 접수기한은 앤섬의 디자이너만 21일까지 신청받고 다른 사업부는 채용 시까지 모집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디지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형근 기자
기자의 전체기사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기사등록일

2059	오세훈 시장 울시 창작공간 문래예술공장 개관식 가져	정승로 기자	2010-01-28

2058	서울시민 52% 이상 아리수 마셔요	김형근 기자	2010-01-28

2057	서울시와 서울노동청 석면관리 위해 손잡았다	정승로 기자	2010-01-27

2056	월드컵대교 4월 착공 서울 서북부지역 교통난 해소	김성현 기자	2010-01-27

2055	서울시 장애인활동보조 추가지원 확대	김형근 기자	2010-01-27

2054	서울시 매연발생 경유차 저공해장치 부착 의무화	정승로 기자	2010-01-26

2053	서울시 택시서비스 평가로 시민만족 높인다	김성현 기자	2010-01-26

2052	채용 비수기 취업 이렇게 뚫어라	김형근 기자	2010-01-26

2051	서울시 DMC교육연구용지 공급대상자 공모	정승로 기자	2010-01-25

2050	서울시 344개 초등학교 480대 CCTV 설치	김성현 기자	2010-01-25

2049	대우 GS LIG 등 건설사 채용 잇따라	김형근 기자	2010-01-25

2048	현대건설 무료 봄학기 신입생 모집	김형근 기자	2010-01-22

2047	서울시 부패방지 실천 전국 16개 시 도 중 최고	정승로 기자	2010-01-22

2046	서울시 주택임대차 궁금증 무료로 상담	김성현 기자	2010-01-22

2045	서울시 온가족 무료 심리검사 실시	김형근 기자	2010-01-22

2044	서울시 노인일자리 38,400여개 창출 제공	김성현 기자	2010-01-21

2043	대우건설 등 건설업계 신규인력 채용 활발	김형근 기자	2010-01-21

2042	서울시 그물망 복지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정승로 기자	2010-01-20

2041	서울시 버스 막차시간 휴대폰으로 알려	김성현 기자	2010-01-20

2040	서울시 올 시프트 단지별 공급량 발표	김형근 기자	2010-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