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외사과 관광경찰대 행정팀(경위 이재성) 담당 경위 이재성은 춘절 관련 중국 관련 환영분위기 조성에 따른 찾아가는 관광경찰 안전활동 안전대책반 운영
부산관광경찰대 ( 대장 조성직 ) 중국 국경일 춘절기간 오는 18 - 24일 중, 중국 관광객 13만명 방한, 이와 관련 관광객 약 2만여명이 남포동 국제시장 등에 집중될 것으로 보고 있다.
외국인 밀집시기에 관광객 상대 관광범죄 예방활동으로 관광안전 및 관광범죄 예방하고 춘절 기간 동안 중국 관광객을 위한 관광지역 안전활동을 강화하면서 관광객상 불법 행위에 대하여 강력한 단속 활동을 벌인다.
외국인 관광객 이용버스 내 좌석 임의개조ㆍ노래방기기 설치 등 안전장치 미설치 등 관행적 무질서 행위를 단속, 외국인 관광객 보호 및 관광질서 확립한다.
관광경찰대 남포센터와 병행해서 안전활동 실시 안내센터와 핫라인(전화) 춘절기간 동안 부산을 찾을 중국 관광객은 1만5천-2만여명으로 지난해 비해 25% 늘어날 전망이다.
관광경찰대는 이번 춘절기간 동안 부산을 찾는 중국인의 안전과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불법행위를 철저히 단속, 춘절 기간 동안 부산을 방문한 중국 관광객들이 다시 부산을 방문할 수 있도록 외국인 관광객들에 대해서는 진정성과 홍익봉사 마인드로 전심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중국 관광객 안전”관광경찰이 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