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코로나-19 대전 거주 확진환자 중 107번째-115번째 사망자 가 발생했다고 17일 밝혔다. 107번째로 사망한 8624번 확진자(83, 여)는 11월 30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평화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12월 5일 새벽에 사망했다. 108번째로 사망한 8736번 확진자(105, 여)는 12월 1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나진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12월 13일 새벽에 사망했다. 109번째로 사망한 8739번 확진자(79, 남)는 12월 1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나진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12월 14일 아침에 사망했다. 110번째로 사망한 8783번 확진자(89, 여)는 12. 1.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섬김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12. 5. 밤에 사망했다. 111번째로 사망한 8797번 확진자(99, 여)는 12. 1.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섬김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12. 11. 새벽에 사망했다. 112번째로 사망한 8809번 확진자(87, 남)는 12. 1.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섬김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12. 11. 오후에 사망했다. 113번째로 사망한 9778번 확진자(96, 여)는 12. 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나진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12. 11. 아침에 사망했다. 114번째로 사망한 9850번 확진자(98, 여)는 12. 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정다운복지센터에서 치료 중 12. 11. 아침에 사망했다. 115번째로 사망한 10062번 확진자(93, 여)는 12. 11.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행복드림요양원에서 치료 중 12. 11. 저녁에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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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전 확진자 치료 중 사망자 발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