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목 :
154번째-161번째 사망
대전시는 코로나-19 대전 거주 확진환자 중 154번째-161번째 사망자 가 발생했다고 27일 밝혔다. 154번째로 사망한 10884번 확진자(85, 여)는 12월 1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나우리요양병원에서 치료 중 24일 저녁에 사망했다. 155번째로 사망한 9503번 확진자(96, 여)는 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행복드림요양원에서 재원 중 24일 저녁에 사망했다. 156번째로 사망한 11656번 확진자(79, 여)는 지난 23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12. 24. 밤에 사망했다. 157번째로 사망한 9663번 확진자(81, 남)는 지난 8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충남대에서 입원 치료 중 어제 오후에 사망했다. 158번째로 사망한 9398번 확진자(67, 여)는 지난 6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건양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어제 새벽에 사망했다. 159번째로 사망한 9349번 확진자(93, 여)는 지난 6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나진요양병원에서 치료 중 어제 아침에 사망했다. 160번째로 사망한 10999번 확진자(79, 여)는 지난18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새봄요양병원에서 치료 중 어제 오후에 사망했다. 161번째로 사망한 11888번 확진자(77, 여)는 건양대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어제 아침에 사망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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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대전 확진자 치료 중 사망자 발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