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페스티벌파크에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김기남 강원도문화도민운동협의회장이 외국인 대학생 격려를 위해 평창페스티벌 파크에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
도문화도민운동협의회장(회장 김기남)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평창페스티벌파크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함께 방문하여 문화도민 외국인 유학생 통역자원봉사자들이 2018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평창페스티벌파크를 찾는 외국인들에게 안내, 통역, 홍보활동 등에 대한 노고를 격려했다.
문화도민 외국인 대학생 통역자원봉사자가 매일 10여명씩 교대로 오후 1시- 6시까지 평창페스티벌파크 공연관에서 방문 외국인을 대상으로 영어, 중국어, 일어 통역자원봉사를 실시했다.
평창페스티벌파크 방문 외국인 대상 평창페스티벌파크 안내책자 배부 홍보 활동 전개와 일일 미션 수행을 통한 동계올림픽 홍보했다.
곡부요 문화도민 외국인 유학생 통역자원봉사자는 “제 2의 고향인 강원도에서 개최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우리 문화도민 외국인 유학생 통역자원봉사자들 모두가 한중 가교역할의 사명감을 띄고 적극적으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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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민 외국인 유학생 통역자원봉사 활약 눈부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