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배용욱 기자 전북도는 국회 정상화에 발맞춰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송하진 전북지사와 지역 국회의원, 시장군수가 한자리에 모여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예산정책협의회에서는 내년 국가예산 확보 전략, 군산 조선소 조기 재가동 등 도정 현안, 시군 현안 해결방안을 논의하고 전북 대도약을 위해 상호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20년 국가예산 확보> 내년도 국가예산은 부처에서 기획재정부로 제출되어 기재부 2차 예산심의가 진행되는 중요시점으로 추가 확보가 필요한 타킷사업을 선정하여 사업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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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예산 확보 현안 해결 정치권 도 시군 한마음 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