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구재역 총 비상이 걸린 현시점에서 3전남도 장성군 장성읍 한 농가에서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돼 방역당국은 초긴장하고 있다.
31일 여수시는 구제역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경북 안동에서 구제역이 첫 발생 이후 특별방역대책상황실을 설치하여 5000만원의 긴급 예산을 투입하여 발 빠르게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구제역과 AI를 방역하기 위해 5종 873대의 장비를 갖추고, 구제역 방역 2개 초소에 각 초소에 U자형 분무기 1대, 수동분무기 1대 등 장비를 설치하고 구제역과 AI 방역을24시간 철저하게 방역한다.고 했다.
이 바이러스의 공기 중 전파거리는 육지로는 60㎞, 바다로는 250㎞에 이르고 주 이동원은 차량과 사람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구제역 바이러스다.
시 17호 국도 율촌지역에서 구제역 방역실시 시간은 오전 7시 방역을 시작하여 오후17시에 방역을 종료한다. 야간에 이동하는 차량에 대해 방역실시가 되고 있지를 않다.
시 관계자는 야간에는 방역을 하면 영하에 날씨에 결빙되어 과속한 차량에 사고위험이 많다고 밝혔다.
최근 결빙되어 교통사고 3건으로 인하여 관내 파출소에서 야간방역을 자재해 줄것을 요청에 따른 방침이다 하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현재 여수지역에서는 닭과 오리가 총 36만4000여마리가 사육되고 있다. 지역별로 화양면에 13만마리 소라면에 11만7000마리 율촌면에 3만5000마리 등 소라와 화양, 율촌에 밀집되어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전남으로 구제역이 남하하고 있는 시점에 여수가 호리병 지형이라는 이점을 보고 있다지만 구제역이 민족의 설 연휴 대이동이 시작되는 만큼 여수를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도 구제역 방역위해 불편하더라도 최대한 협조해 줄것이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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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설 대명절 구재역 방역 협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