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1등 광주 실현을 위한 복지공동체 추진 대책의 일환으로 설날을 맞이하여 소외받고 있는 시설 생활자들과 훈훈한 정을 함께 나누기 위하여 시 산하 전 실과가 기 결연된 시설에 대하여 위문과 자원봉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복지여성국에서는 지난 25일-26일(2일간) 복지여성국 산하 전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미신고 노인시설인 금호동 평강의 집 과 여성폭력피해자 보호시설인 양림동 광주YWCA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정신질환 사회복귀시설인 백운동 요한 빌리지 를 찾아 자원봉사와 위문금품을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배려와 동참의 정신을 실천하고, 전 실, 과에 파급될 수 있도록 이웃사랑 분위기를 조성했다.
광주시 복지여성국 전 직원 사회복지시설 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