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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동방신기 출신 재중 유천 준수 홍보대사 위촉
낮은 국제적 인지도로 저조한 해외 투표율 기대
JYJ 공연모습 (사진 = 제주도청 제공)
제주도는 3일 오전 5시 낮은 국제적 인지도로 저조한 외국인 투표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한류스타 JYJ를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그룹 JYJ가 제주의 세계7대자연경관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도는 낮은 국제적 인지도로 저조한 외국인 투표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한류스타 JYJ를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JYJ의 멤버는 동방신기 출신 김재중, 박유천, 김준수로 구성된 3인조 그룹으로 2010년 10월에 첫 월드와이드 앨범 더 비기닝(The Beginning)'을 발표했다.
국내외 1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팬들이 성원하고 있는 JYJ는 현재 국내외에서 지속적인 공연 활동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JYJ가 4월부터 월드투어 콘서트를 예고하면서 위촉식은 JYJ의 일정을 감안해 상호 협의 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 범국민위원회와 도는 그동안 윤도현, 김현정, 박지성, 추성훈, 하인스 워드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 스타 35명을 홍보대사로 위촉, 세계7대자연경관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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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JYJ 인기 제주 N7W 투표 열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