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서부경찰서는 가출한 여학생에게 숙직을 제공하고 불법 문신을 해주고 생활비를 부담시킨 후 보도방 영업을 시켜 대금을 갈취하고 성폭행 한 혐으로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은 김씨가 김해시 모동 오피스텔에 불법으로 타투 전자바늘, 잉크, 소독약 등 문신시술 장비를 갖춰놓고 무신시술 했다
또 문신을 하러 온 가출 여학생에게 오피스텔에 숙소를 제공하고 문신을 해주고 문신 대금과 생활비를 후 대금을 변제하지 않는다며 1개월간 주점 등에 보도방 영업 시커 보도비100만원 상당을 갈취하고 강간한 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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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 여학생을 수회 성폭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