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항 해양신도시 건설에 따른 입장표명 기자회견이 창원시청 11일 오전 11시 30분에 가졌다
창원시를 위하고 마산만을 위한 행정이어야 한다. 지역사회의 여론은 일체 무시하고, 책임질필요 없는 막무가네 개발사업만 던져놓고는 치적으로 삼으려 한다. "고 창원물생명시민연대는 말했다
물생명시민연대는 신항만 매립 면적을 줄려달라. 용도변경도 해줄것을 촉구 하고, 해양신도시를 관련해서 형사고발을 준비하고 있다 "고 전했다
또 박완수 시장은 이 문제를 더 이상 거론하지 말고 다음 시장에게 맡겨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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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만 해양신도시 개발 계획 철회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