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포구청 정수훈 구청장은 13일 오후 3시 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취임을 가졌다.
이날 취임사에서 철갑통을 비워버리고 앞으로 어머니가 가족을 위해서 도시락을 싸는심정으로 행정을 해나갈 것이라고 취임 일성을 밝혔다.
소통은 직원 상호관에 칭찬과 경려가 있어야 하고 동요들은 믿음을 주고 조직을 하합해 나가자고 말했다.
정 구청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하고 탁상에 앉자서는 행정을 할수없다"고 말했다.
정수훈 합포구청장 취임식 가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