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 환경 미화 과에서는 개인정화조 및 개인 오수 처리 설 4월 청소 대상자 1,300여명에 대하여 청소통보서를 발송했다 고 15일 밝혔다.
개인정화조는 연1회 이상 내부 청소를 하여야 하며 이유는 정화조 청소를 하지 않을 경우 찌 거기가 과도하여 쌓이게 되어 정화조가 그 기능을 하지 못하여 정화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처리수가 방류될 경우 하천오염을 유발시키기 때문이다.
구 관계자는 맑은 수질환경을 위하여 시민들의 적극적인 청소 이행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또 정화조 청소를 하지 않을 경우 형행 하 수법 제39조(개인하수처리시설의 운영관리법 제2항 및 제5항 제80조 제12호에 의거 최저10만원에 최저 10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가된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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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조 청소 연1회 이상 해야
